민재가 다니는 국악유치원^^
이번엔 어린이날 행사를 했어요.
신나고 즐거운 어린이날 행사
서울국악유치원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민성인 하늘반 선생님과 재회에 너무 행복합니다.
가면과 가발을 쓰고 예쁜 사진을 찍어요.
선생님들께서 준비해 주시 먹거리를
쿠폰을 제시하고 받아서
입안가득 맛나게 먹어요.ㅋㅋㅋ
여러가지 게임도 즐기고,
신나리방에서 포크댄스도 배우고
멋진 동물모자도 만들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마지막으로 향사기념관에서
'중앙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도 감상했답니다.
역쉬 우리가락 우리노래는 흥이 겨워 어깨춤도 추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아이들을 수고해 주신
담임샘님과 함께 촬칵~~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랑이와 민성, 민재 그리고 저
우리것의 소중함이 묻어나는 유치원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후 시댁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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