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울정원, 주말농장

2008.06.07(토) 주말농장에 열매가 하나 둘씩

해~바라기 2008. 6. 13. 22:00

 

날씨가 워낙 좋아서

요즘엔 한주만 안가도 주말농장은 난리입니다.

벌써 열매가 하나 둘씩 열리고 있어요.

제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ㅋ

 

 

 

 

 

 

 드디어 감자꽃이 피었어요.ㅎㅎ

전주에 심은 고구마는 아직 자리를 못 잡은 듯 싶구요.

 

 

 

 

 

이러다 온가족 정말 귀농할 듯 싶어요.ㅎㅎ

돌아와서는 마늘,양파 장아찌 담았어요.

맛있어야 할터인딩 걱정임다.ㅎㅎ

 

 

 

 

이번 주말엔 시어머님 생신이라

원주형님네 가야 하는데

못가서 인지 얼마나 컸을까 더 궁금해 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