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도전기/민성's 초등축구
2006.11.18(토) 민성이의 안양유소년 축구클럽^^
해~바라기
2006. 11. 19. 00:48
지난 주일 창문아트센타를 가면서
일요일 축구를 못해서리
오늘은 꼭 축구를 가야한다.
안그럼 집에서 남편이 민성이랑
축구 해주느라 괴롭기 때문이다.
울집 에너자이저 민성이는 아무도 못 말린다.ㅎㅎ
오늘은 감독님께서
훈련을 좀 강도있게 가르치신다.ㅎㅎ
그래둥 축구면 다 좋은 민성이^^
오늘은 훈련연습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이렇게 한시간여동안의 훈련연습을 마치고
30분간 게임을 시작했다.
오늘도 여전히 운동장을 누비고 다니는 민성이
날쌘돌이 민성인 팔불출 엄마에겐 오~빠~다..ㅎㅎㅎ
2:1로 민성이팀이 승리했는데,
2골째 넣고 쑥스러워 골세레머니 없이 달려오는 민성이^^
민성이가 가장 행복한 시간
안양유소년 축구클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