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알콩달콩 울가족
2007. 1.13(토)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 공연이예요^^
해~바라기
2007. 1. 13. 22:33
야밤에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
공연을 펼치겠다는 녀석들 때문에
밤새 웃고 있습니다.ㅎㅎ
공연의 주인공들입니다.
푸하하하
이 녀석들을 누가 말리리요^^
빨리 숨바꼭질 하자고 컴터를 끄라고
협박을 합니다.
오늘은 이웃님들 블로그 순회좀 할 참이었는데,
애궁 협박에 못이겨 이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