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알콩달콩 울가족
2007. 8.30(목) 엄마, 저 섹쉬해요???????ㅋㅋ
해~바라기
2007. 8. 30. 21:58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들어온
민성♥민재^^
바로 욕실로 go~~~~~~~
둘이서 한참을 놀더니
민성이가 민재까징 씻겨서 나왔슴다.
전 잠깐 컴터중이었죠.
요즘 민성이가 민재 목욕까징 시켜줘서 넘 편해요.
샤워에 머리까징 다 감겨서 형아 노릇 톡톡합니다.
욕실에서 나온 민재의
갖은 애교에 홀딱 넘어갔습니다.ㅎㅎ
엄마, 저 섹쉬하죠???????
민재의 애정공세에 질세라
민성이도 나섰습니다.
민성인 민재와 비교하면 수줍음 가득^^
이 녀석들 탓에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마감할 거 같습니다.
이웃님들도 늘 웃음 가득한 시간들 되시길...
짜루야 빨랑 애기 낳아~~~~~~
에궁 시간이 되어야 나오나.(짜루는 일주일후에 올텐데 나 혼자서)ㅋㅋㅋ
그람 죽음이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