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놀이터/체험,기타나들이

2008.03.16(일) 봄이 오는 길목 "용도수목원"에서

해~바라기 2008. 3. 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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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따뜻해진 요즘

일요일.. 냉이는 나왔는지,

봄꽃은 고개를 내밀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용도수목원"에 다녀왔어요.

아직 때이른 봄인지

앙상한 가지로 꽃봉오리만 머금고 있는

나무들을 보면서

봄이 마구마구 기다려집니다.

 

 

첨부이미지  민성이와 아빠가 축구한 사이

민재와 저는 동물구경도 하고

허브농장에서 이르게 핀 꽃 구경을 했슴다.

 

 

 

 

 

 

 

 

 

 

 

 

 

첨부이미지  돌아오는 길 오리장작구이집에서

맛난 저녁 해결

아~ 이리 주말이 갔네요.

이번주는 뭘할까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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