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민재일상(생각)
2008.04.17(목) 이런 민재탓에 삽니다.ㅎㅎㅎ
해~바라기
2008. 4. 17. 22:28


저녁먹는 시간
민재의 재롱탓에 밥이 코로 들어갔습니다.ㅎㅎ
그래서 민성이 공부한 사이
민재에게 다시 함 보여 줄 수 있냐고 했더니
실전에 좀 약하기 하지만,
이웃님들, 민재보고 잠시 웃으시라구요.ㅎㅎㅎ
찍고 나니 거시기 하네요.ㅋ
속옷차림에 거기다 마지막 코후비기까징.
푸하하하

이녀석 저녁에 일 냈습니다.
풍선에 물 가득 넣어서
물풍선 만들어 이곳저곳 들고 다니더니
급기야 터트려서 물바다 됐슴다.
이런 민재가 그래둥 이쁜 이유는
고슴도치 사랑탓일까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