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대 영양식품
10대 영양식품

노화방지

호르몬 분비 촉진
혈액순환 촉진
감기예방 탁월
간기능 개선
숙취에도 효과 등
알통을 뽑내던 뽀빠이의 힘의 원천은
암 발생 억제
04. 브로콜리의 유문나선균
(Helicobactor pyiori)

(Tocotrienol)
06. 견과류의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07.연어의 오메가-3 지방산
(Omega-3 Fatty Acid)
심장발작증상과 각종 난치병 예방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노인성 질환
은 물론 고혈압 , 동맥경화에도 효과.
면역기능 강화, 두뇌활동 원활.
콜레스테롤 개선,
혈액순환, 피부건강에도 좋다.
08.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Anthocyanin)
채소나 과일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계열의 색소는
동맥경화를 예방
심장병 및 뇌졸중 예방.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효과.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과일이기 때문에
가공된 잼이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으로
즐길 수 있고, 가지의 보라색도 블루벨리의
안토시아닌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니
대안식품으로 이용해도 좋다.
09. 녹차의 카테킨
(Catechin)
카테킨은 발암 물질과 결합해
활성을 억제하는 항암 효과가 뛰어남
녹차를 처음 우렸을 때 느껴지는 감칠
맛이나 단 맛은 엄밀히 말해 카테킨 맛은 아니다
우리면 우릴수록 나오는 조금 떫은맛이 바
로 카테킨 고유의 맛이다. 이 특유의 떫은
맛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운동을 활발하
게 해준다. 녹차를 자주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10. 레드 와인의 프렌치 페러독스
(French Paradox)
프랑스 사람의 동물성 지방 섭취량은 실로 엄청나다.
하지만 그렇게 육식을 즐겨하는 데도 심장병 발병율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니 참으로 신기 하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레드 와인 덕분
에 과도한 육식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레드 와인의 강력한 항산화 폴리페놀
성분이 과식과 과음으로 인해 신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들을 억제하고 수명연장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