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알콩달콩 울가족

2017.05.28(일) 수목원테라피에서~

해~바라기 2017. 5. 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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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아들은 

늘 피로 풀어 줄려고 하면서

정작 우리는 챙기지 못한 울 부부 ㅋ

그래서 근처 괜찮은 곳을 알아보고 

피곤 할 때마다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인덕원역 근처에 있는

수목원 테라피

시설도 깨끗하고

주차도 편하고

무엇보다 뭉친 근육 풀려 너무 좋다.

나에겐 힐링의 공간 ㅎ


예약하고 가면 더 좋겠지만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굳이 예약하지 않아도 되고

온가족이 가도 같이 받을 수 있어 좋다.
















먼저 차를 마시며

족욕을 먼저 한후

본격적인 마사지를

코스를 선택해 받으면 된다.
























24시간이라 좋고

근육이 뭉칠 때마다 여러번 

다녀왔더니 사진이 꽤 많다 ㅎ


구정연휴엔 휴무라 참고 해야 한다.



가까운 곳에 깨끗하고

건전하고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이 있어 좋다

수목원테라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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