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놀이터/레고,가베교구놀이
2004. 4.23(금) 레고닥타 입성
해~바라기
2006. 8. 20. 12:40
민성이가 유치원에서 방과후 수업을 오르다를 하기 때문에
민성이가 그리 좋아하는 레고를 접해주기로 했슴다.
평촌의 레고닥타에 4월초에 수강을 했는데,
시간표가 짜여지지 않아 이제서야 가게됐지요.
3명이서 수업을 하는데 그날은 2명이 사정상 못오고 해서리
민성이 혼자 신나게 놀이수업을 했슴다.
끝난후 엄마와 면담을 나눈후 귀가했슴다.
오늘은 첨이라 민성이가 원하는 것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디카를 휴대하지 못해 사진을 찍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유치원과 놀이터,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등등을 만들었더라구요.
민성이는 너무 신나 합니다.
담주에도 꼭 오고 싶다고. 민성이가 좋아하니 저두 괜히 좋습니다.
이런게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돌아오는 길에 햄버거를 먹고 싶다기에 3모자 맛있는 간식을 먹고 귀가햇슴다.
민성이가 그리 좋아하는 레고를 접해주기로 했슴다.
평촌의 레고닥타에 4월초에 수강을 했는데,
시간표가 짜여지지 않아 이제서야 가게됐지요.
3명이서 수업을 하는데 그날은 2명이 사정상 못오고 해서리
민성이 혼자 신나게 놀이수업을 했슴다.
끝난후 엄마와 면담을 나눈후 귀가했슴다.
오늘은 첨이라 민성이가 원하는 것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디카를 휴대하지 못해 사진을 찍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유치원과 놀이터,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등등을 만들었더라구요.
민성이는 너무 신나 합니다.
담주에도 꼭 오고 싶다고. 민성이가 좋아하니 저두 괜히 좋습니다.
이런게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돌아오는 길에 햄버거를 먹고 싶다기에 3모자 맛있는 간식을 먹고 귀가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