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놀이터/레고,가베교구놀이
2004. 4.30(토) 레고닥타 2주차
해~바라기
2006. 8. 20. 12:43
이번주엔 한팀의 친구들 2명이 모두 참석하여
셋이서 개별과 협동심을 발휘하여 뭔가를 만들었습니다.
보기엔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이의 생각이 들어있어 흐뭇했답니다.
이번주엔 아빠에게 만들어주고 싶은것을 만들었답니다.
밸트, 핸드폰, 큰 가방등등을 만들었더군요.
그리고 아빠 해외 출장을 자주 간다고 비행기도 만들었답니다.
기특하더군요.
이런것들을 갖고 어디를 가고 싶냐고 물으니
백화점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백화점에 인형극만 보여주고
쇼핑을 안해줘서 그런가!! 히히..
마냥 웃음이 납니다.
민성이가 수업하는 시간이 마침
평촌 중심상가 분수쇼 하는 시간이라
민재와 저 신나게 구경하고 귀가했습니다.
민성이가 워낙 블럭으로 뭔가를 만드는걸 좋아해서
다른 친구들은 다소 지루해 하는데,
민성이 마냥 열심이라더군요.
민성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두 좋습니다.

셋이서 개별과 협동심을 발휘하여 뭔가를 만들었습니다.
보기엔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이의 생각이 들어있어 흐뭇했답니다.
이번주엔 아빠에게 만들어주고 싶은것을 만들었답니다.
밸트, 핸드폰, 큰 가방등등을 만들었더군요.
그리고 아빠 해외 출장을 자주 간다고 비행기도 만들었답니다.
기특하더군요.
이런것들을 갖고 어디를 가고 싶냐고 물으니
백화점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백화점에 인형극만 보여주고
쇼핑을 안해줘서 그런가!! 히히..
마냥 웃음이 납니다.
민성이가 수업하는 시간이 마침
평촌 중심상가 분수쇼 하는 시간이라
민재와 저 신나게 구경하고 귀가했습니다.
민성이가 워낙 블럭으로 뭔가를 만드는걸 좋아해서
다른 친구들은 다소 지루해 하는데,
민성이 마냥 열심이라더군요.
민성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