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놀이터/영화,공연나들이
2004. 5. 12(수) 양재교육문화회관 '뿡뿡이의 초록별 대모험'
해~바라기
2006. 8. 20. 13:08
TV에 나올 때 마다 우리 민성이 저거 보여달라고 했었는데,
드디어 다음 카페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세호네랑 같이 예약해서 보고왔습니다.
그곳에서 난타를 봤을때는 무대가 공연 특성상 도구는 많이 등장했지만,
무대의 화려함 예술성은 없었는데, 뿡뿡이는 달랐습니다.
그리 멋있는 무대를 어찌 그리 얼른 얼른 교체하고 만드는지
너무 신기하고 즐거리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음악도 아이들 듣기에
쉽고 익숙한 멜로디였고 등등 하여간 너무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워낙 뿡뿡이팬이어서 더욱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어린 아이들은 다소 무서워 할수도 있는거 같더군요.
아무래도 악인은 무서운법이니. 공연내내 우리 아이들은 말도 없이 집중하고
보면서 음악이 나오면 박수에 몸도 흔들어대며 즐겁게 보고왔습니다.
나와서 기념사진도 찍고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거리를 만들고 왔습니다.






드디어 다음 카페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세호네랑 같이 예약해서 보고왔습니다.
그곳에서 난타를 봤을때는 무대가 공연 특성상 도구는 많이 등장했지만,
무대의 화려함 예술성은 없었는데, 뿡뿡이는 달랐습니다.
그리 멋있는 무대를 어찌 그리 얼른 얼른 교체하고 만드는지
너무 신기하고 즐거리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음악도 아이들 듣기에
쉽고 익숙한 멜로디였고 등등 하여간 너무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워낙 뿡뿡이팬이어서 더욱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어린 아이들은 다소 무서워 할수도 있는거 같더군요.
아무래도 악인은 무서운법이니. 공연내내 우리 아이들은 말도 없이 집중하고
보면서 음악이 나오면 박수에 몸도 흔들어대며 즐겁게 보고왔습니다.
나와서 기념사진도 찍고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거리를 만들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