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민재일상(생각)
2006. 7.16(금) 못 말리는 민재의 머리감기
해~바라기
2006. 8. 20. 13:47
고집쟁이 애교덩어리 민재는 머리 감기를 너무나 싫어합니다.
그래서 여름엔 샤워할 때, 겨울엔 3일에 한번 정도 머리를 감습니다.
그래서 민재의 머리감기 담당은 아빠입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울며 불며 감기 싫어하는 민재를 보니
우습습니다. 그래서 이 모습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아빠는 엎드리거나 머리를 뒤로 제치는 걸 싫어하는 민재를 위해
항상 안고 세워서 샴푸를 합니다. 그리곤 행굴때는 어쩔 수 없이 울립니다.
샴푸캡도 씌어보고 갖은 노력을 해 봤지만,
우리 민재는 정말 연구 대상입니다.





그래서 여름엔 샤워할 때, 겨울엔 3일에 한번 정도 머리를 감습니다.
그래서 민재의 머리감기 담당은 아빠입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울며 불며 감기 싫어하는 민재를 보니
우습습니다. 그래서 이 모습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아빠는 엎드리거나 머리를 뒤로 제치는 걸 싫어하는 민재를 위해
항상 안고 세워서 샴푸를 합니다. 그리곤 행굴때는 어쩔 수 없이 울립니다.
샴푸캡도 씌어보고 갖은 노력을 해 봤지만,
우리 민재는 정말 연구 대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