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놀이터/레고,가베교구놀이
2004.10/15(금) 레고닥타-그네를 만들어요. 놀이터도 함께..
해~바라기
2006. 8. 20. 15:32
오늘은 금요일 레고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남편이 차를 배려해 주더니 대학원 수업이 넘 늦게 끝난다꼬 기냥 차를 갖고 갑니다.
흑흑흑.. 이일을 우짜지!!! 차안에서 잘 아이들의 모습이 선합니다.
준식이네가 병원을 간다기에 택시를 탈까 하다 같이 버스를 탔습니다.
민재는 오전에 병원 다녀올때 오가면서 자더니 눈이 말똥말똥합니다.
당근 민성인 잠을 자버립니다. 그래도 깨우면 일어나는 민성이가 기특합니다.
오늘 수업 내용은 그네만들기입니다. 더불어 놀이터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들까 하는 선생님의 질문에
민성이가 줄을 브릭에 끼워 만들자고 제안을 했답니다.
선생님 曰 민성인 연령에 비해 조금 실력이 있다고 합니다.
워낙 좋아하는 거라 관심이 많아 그런거 같습니다.
오늘 브릭으로 만든 놀이터입니다.




레고를 마친후 준식이와 만나 집으로 옵니다.
준식이와 규식이가 울집에서 놀고 싶어해 경숙언니는 식사준비 때문에 집으로 가고
아이들만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이들은 밥보다 노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신나게 노는 아이들 보기 좋습니다.
간단히 저녁을 준비해 아이들이 먹습니다.
준식이와 규식이의 밥먹는 양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우리 민성이와 민재도 이렇게 잘먹으면 좋을텐데...
보약을 지었으니 먹여서 약발이 받기를 바래봅니다.
남편이 차를 배려해 주더니 대학원 수업이 넘 늦게 끝난다꼬 기냥 차를 갖고 갑니다.
흑흑흑.. 이일을 우짜지!!! 차안에서 잘 아이들의 모습이 선합니다.
준식이네가 병원을 간다기에 택시를 탈까 하다 같이 버스를 탔습니다.
민재는 오전에 병원 다녀올때 오가면서 자더니 눈이 말똥말똥합니다.
당근 민성인 잠을 자버립니다. 그래도 깨우면 일어나는 민성이가 기특합니다.
오늘 수업 내용은 그네만들기입니다. 더불어 놀이터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들까 하는 선생님의 질문에
민성이가 줄을 브릭에 끼워 만들자고 제안을 했답니다.
선생님 曰 민성인 연령에 비해 조금 실력이 있다고 합니다.
워낙 좋아하는 거라 관심이 많아 그런거 같습니다.
오늘 브릭으로 만든 놀이터입니다.
레고를 마친후 준식이와 만나 집으로 옵니다.
준식이와 규식이가 울집에서 놀고 싶어해 경숙언니는 식사준비 때문에 집으로 가고
아이들만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이들은 밥보다 노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신나게 노는 아이들 보기 좋습니다.
간단히 저녁을 준비해 아이들이 먹습니다.
준식이와 규식이의 밥먹는 양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우리 민성이와 민재도 이렇게 잘먹으면 좋을텐데...
보약을 지었으니 먹여서 약발이 받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