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놀이터/레고,가베교구놀이
2004.10/17(일) 민성이의 브릭으로 노는 세상...
해~바라기
2006. 8. 20. 15:36
오늘은 주일입니다.
저는 아침식사를 마친후 민재와 함께 교회를 갑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인지 당분간 유치부 교사는 공백을 갖기로 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남편은 레포트를 쓰고 있고,
민성인 기특하게도 그런 아빠를 귀찮게 하지 않고 혼자서 놀고 있습니다.
혼자서 브릭을 갖고 놀았는지 멋진 로봇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민재는 교회에서 아는 누나가 데리고 놀고 점심까지 먹여서 인지
오는 도중 멋진 꿈나라 여행을 갔습니다.
낮에 다니는 꿈나라 여행은 어떤 세상일까요!!!!!!!!
민성이가 만든 브릭의 제목은 자칭 ‘하늘과 바다를 지키는 변신 로봇’이랍니다.
제가 보기엔 그럴싸 하면서 넘 멋집니다.
한참을 갖고 놀고 공격을 하면서 놀더니
변신로봇의 말대로 변신을 시작합니다.
그리곤 하늘을 지키는 로봇과 바다를 지키는 로봇으로 변신합니다.
서로를 공격하는 시늉을 하면서 놉니다.
과연 누가 이낄까요?
‘하늘과 바다를 지키는 변신로봇의 모습’




변신한 ‘하늘을 지키는 로봇’과 ‘바다를 지키는 로봇’



로봇을 안 사줘서 그런지 민성인 주로 변신로봇을 만듭니다.
브릭도 종류가 많지 않아 그것도 미안하고 로봇도 많이 사주지 못해 조금 미안합니다.
하지만 워낙 노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놀잇감을 만들어 놀기 때문에 다행입니다.
저는 아침식사를 마친후 민재와 함께 교회를 갑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인지 당분간 유치부 교사는 공백을 갖기로 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남편은 레포트를 쓰고 있고,
민성인 기특하게도 그런 아빠를 귀찮게 하지 않고 혼자서 놀고 있습니다.
혼자서 브릭을 갖고 놀았는지 멋진 로봇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민재는 교회에서 아는 누나가 데리고 놀고 점심까지 먹여서 인지
오는 도중 멋진 꿈나라 여행을 갔습니다.
낮에 다니는 꿈나라 여행은 어떤 세상일까요!!!!!!!!
민성이가 만든 브릭의 제목은 자칭 ‘하늘과 바다를 지키는 변신 로봇’이랍니다.
제가 보기엔 그럴싸 하면서 넘 멋집니다.
한참을 갖고 놀고 공격을 하면서 놀더니
변신로봇의 말대로 변신을 시작합니다.
그리곤 하늘을 지키는 로봇과 바다를 지키는 로봇으로 변신합니다.
서로를 공격하는 시늉을 하면서 놉니다.
과연 누가 이낄까요?
‘하늘과 바다를 지키는 변신로봇의 모습’
변신한 ‘하늘을 지키는 로봇’과 ‘바다를 지키는 로봇’
로봇을 안 사줘서 그런지 민성인 주로 변신로봇을 만듭니다.
브릭도 종류가 많지 않아 그것도 미안하고 로봇도 많이 사주지 못해 조금 미안합니다.
하지만 워낙 노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놀잇감을 만들어 놀기 때문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