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놀이터/미술,신체놀이
2004.11/22(월) 민성이의 미술로 생각하기-모래로 놀아요
해~바라기
2006. 8. 20. 16:13
어제 엄마 바람좀 쏘여준다꾜 언니집에 갔다가
얻어온 한질의 과학동화가 저를 기분좋게 하네요.
책이 많으면 마음이 부자가 된거 같다니깐요.
어제 책도 얻고, 맛난 저녁식사도 하고, 엄마랑 수다도 떨고..
오이도를 갈 생각이었는데 형부가 늦게와서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오늘 오전엔 짬짬이 글도 올리고
오전엔 피곤해서 집에 있고팠는데,
나영맘이 휘슬러 요리강습 있다고 해서 나영이네 다녀왔네요.
거기서 맛난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어찌나 사고픈 유혹을 느꼈던지..
생각좀 해보고 살려고 기냥 돌아왔네요.
민성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온후 간식을 간단히 챙겨주고
미술로 생각하기에 다녀왔답니다.
미술로 생각하기 오늘 주제는 모래놀이입니다.
중간에 소변을 보러 나온 민성이가 아주 자랑을 하더군요.
자기 뭐 만드는지 아냐고? 바다를 꾸미고 있다고..
오늘 모래놀이한 모습입니다.





집에 돌아온 민성이와 민재랑 비디오를 빌리기 위해 비됴가게에 갔습니다.
오늘 오전 민재가 규식이랑 싸워서 엄청 혼을 냈더니 아이에게 미안해서..
야단치다 그냥 같이 울어버렸네요. 울다가 제가 우니 우리 민재가
되려 저를 안으며 위로 하더군요..
엄마가 보기와는 다르게 눈물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에게 가끔 이런 위로를 받을때가 있네요.
이런것도 엄마의 한 모습이기에 아이들에게 엄마가 지금 이런 기분이니
너희들이 엄마를 이해주길 바란다며 이야기 하기도 하곤 합니다.
이 말썽꾸러기 민재 지금 저 옆에서 엄청 애교 떨고 있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밥을 잘 먹어서 먹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그래서 먹거리에 조금 신경좀 쓰고 있답니다.ㅋㅋㅋ
얻어온 한질의 과학동화가 저를 기분좋게 하네요.
책이 많으면 마음이 부자가 된거 같다니깐요.
어제 책도 얻고, 맛난 저녁식사도 하고, 엄마랑 수다도 떨고..
오이도를 갈 생각이었는데 형부가 늦게와서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오늘 오전엔 짬짬이 글도 올리고
오전엔 피곤해서 집에 있고팠는데,
나영맘이 휘슬러 요리강습 있다고 해서 나영이네 다녀왔네요.
거기서 맛난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어찌나 사고픈 유혹을 느꼈던지..
생각좀 해보고 살려고 기냥 돌아왔네요.
민성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온후 간식을 간단히 챙겨주고
미술로 생각하기에 다녀왔답니다.
미술로 생각하기 오늘 주제는 모래놀이입니다.
중간에 소변을 보러 나온 민성이가 아주 자랑을 하더군요.
자기 뭐 만드는지 아냐고? 바다를 꾸미고 있다고..
오늘 모래놀이한 모습입니다.
집에 돌아온 민성이와 민재랑 비디오를 빌리기 위해 비됴가게에 갔습니다.
오늘 오전 민재가 규식이랑 싸워서 엄청 혼을 냈더니 아이에게 미안해서..
야단치다 그냥 같이 울어버렸네요. 울다가 제가 우니 우리 민재가
되려 저를 안으며 위로 하더군요..
엄마가 보기와는 다르게 눈물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에게 가끔 이런 위로를 받을때가 있네요.
이런것도 엄마의 한 모습이기에 아이들에게 엄마가 지금 이런 기분이니
너희들이 엄마를 이해주길 바란다며 이야기 하기도 하곤 합니다.
이 말썽꾸러기 민재 지금 저 옆에서 엄청 애교 떨고 있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밥을 잘 먹어서 먹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그래서 먹거리에 조금 신경좀 쓰고 있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