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알콩달콩 울가족
2005.1/2(일) 넷, 여섯, 일곱...
해~바라기
2006. 8. 20. 16:47
남편 1/5일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장간다고 몸 사리고 있습니다.
피곤하다며... 피곤할만도 하지
눈뜨자 마자 아이들 놀자고 두손 잡고 장난감으로 책방으로..
지친 남편 식사를 한후 낮잠을 잡니다.
엄마는 대청소를...
띠리링~~~~~~~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와 언니네가 소래포구에 게랑 회랑 사서 오빠집으로 간다며 오라고..
얼씨구나.. 맛난 회도 먹고 좋아좋아..
낮잠을 잔 남편을 깨우기 미안해 자고 난후에 갔답니다.
아이들은 사촌 형들과 누나와 아주 신나게 놀았답니다.
거의 엄마곁으로 오지 않는 아이들 이었지요.
맛난것도 먹고 동양화도 구경하고 ㅋㅋ..
갑자기 터진 카메라 후레쉬 깜짝 놀랐답니다.
도박 현장을 들킨 거지요.ㅋㅋ
울신랑의 현장 급습이었답니다.
방에서 웃음소리가 가득하더니
아이들 사진을 찍고 거실로 나온거지요. 그 사진은 도저히...
왜냐면 관리를 해야 하기에..
새언니도 많이 좋아져서 노는데 맘이 아주 편했답니다.
새언니 아프기 전에는 친정 식구들 늘상 자주 만나서 이렇게 잼나게 놀고 했는데,
가족의 일원이 아프니 그럴수가 없었지요.
또다시 건강의 중요함을 느꼈답니다.
고모, 고모부님들도 오시고 올만에 온가족이 모여서 맛난회도 먹고, 게도 먹고 신나게 놀았네요.
오늘 큭큭 웃으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넷....여섯....일곱.....일곱.....




피곤하다며... 피곤할만도 하지
눈뜨자 마자 아이들 놀자고 두손 잡고 장난감으로 책방으로..
지친 남편 식사를 한후 낮잠을 잡니다.
엄마는 대청소를...
띠리링~~~~~~~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와 언니네가 소래포구에 게랑 회랑 사서 오빠집으로 간다며 오라고..
얼씨구나.. 맛난 회도 먹고 좋아좋아..
낮잠을 잔 남편을 깨우기 미안해 자고 난후에 갔답니다.
아이들은 사촌 형들과 누나와 아주 신나게 놀았답니다.
거의 엄마곁으로 오지 않는 아이들 이었지요.
맛난것도 먹고 동양화도 구경하고 ㅋㅋ..
갑자기 터진 카메라 후레쉬 깜짝 놀랐답니다.
도박 현장을 들킨 거지요.ㅋㅋ
울신랑의 현장 급습이었답니다.
방에서 웃음소리가 가득하더니
아이들 사진을 찍고 거실로 나온거지요. 그 사진은 도저히...
왜냐면 관리를 해야 하기에..
새언니도 많이 좋아져서 노는데 맘이 아주 편했답니다.
새언니 아프기 전에는 친정 식구들 늘상 자주 만나서 이렇게 잼나게 놀고 했는데,
가족의 일원이 아프니 그럴수가 없었지요.
또다시 건강의 중요함을 느꼈답니다.
고모, 고모부님들도 오시고 올만에 온가족이 모여서 맛난회도 먹고, 게도 먹고 신나게 놀았네요.
오늘 큭큭 웃으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넷....여섯....일곱.....일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