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놀이터/레고,가베교구놀이
2006. 2/11(금) 레고로 만든 미끄럼틀 놀이터에 빠져 보시겄습니까?
해~바라기
2006. 8. 20. 22:25
큰형님네는 구정 당일 가시고,
분당형님네는 축구 끝나고 가시고,
동해 형님네와 저희는 다음날 목요일에 시댁에서 나섰답니다.
안양에 도착하니 오후가 다 되었네요.
친정에 들려 세배하고 부모님 뵙고 집으로 돌아오니 밤 10시가 넘었네요.
금요일에 넘 늦게 일어나서 민성이 유치원도 못 보내고
집에서 놀았답니다. 구정 후유증에 몸이 무거운 하루였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싸주신 음식에 정리도 힘든 하루입니다.
아침겸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민재 책읽기,
민성인 책벌레방에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무얼 하는걸까!
한참을 있다 저희들을 부릅니다.
들어가 보니
자기가 미끄럼틀 놀이터를 만들었다네요. 레고로.
이번엔 규모가 제법 큽니다.
오늘은 유치원 안가고 여기서 놀자고 하네요.ㅋㅋ
오늘 민성이가 레고로 만든 미끄럼틀 놀이터에 빠져 보시겄습니다까.ㅋㅋ
자! 그럼 빠져 봅시다.~~~~~
와~ 멋지다. 하며 힘을 북돋아줬네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위험천만한 미끄럼틀 갔네요.ㅋㅋ
분당형님네는 축구 끝나고 가시고,
동해 형님네와 저희는 다음날 목요일에 시댁에서 나섰답니다.
안양에 도착하니 오후가 다 되었네요.
친정에 들려 세배하고 부모님 뵙고 집으로 돌아오니 밤 10시가 넘었네요.
금요일에 넘 늦게 일어나서 민성이 유치원도 못 보내고
집에서 놀았답니다. 구정 후유증에 몸이 무거운 하루였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싸주신 음식에 정리도 힘든 하루입니다.
아침겸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민재 책읽기,
민성인 책벌레방에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무얼 하는걸까!
한참을 있다 저희들을 부릅니다.
들어가 보니
자기가 미끄럼틀 놀이터를 만들었다네요. 레고로.
이번엔 규모가 제법 큽니다.
오늘은 유치원 안가고 여기서 놀자고 하네요.ㅋㅋ
오늘 민성이가 레고로 만든 미끄럼틀 놀이터에 빠져 보시겄습니다까.ㅋㅋ
자! 그럼 빠져 봅시다.~~~~~
와~ 멋지다. 하며 힘을 북돋아줬네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위험천만한 미끄럼틀 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