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놀이터/미술,신체놀이
2005. 2/21(월) 욕실에서 잼나게 놀기...
해~바라기
2006. 8. 20. 22:33
욕실 대청소도 해야 하고 해서리 아이들을 욕실에서 실컷 놀게 했답니다.
위생상 일차 청소를 마치고
따뜻한 물에 녹차가루를 희석해 줬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은 초록나라라며 좋아합니다.
민성이가 밀가루 눈을 뿌려달랍니다.
그래서 두봉지를 풀어줬답니다.
놀면서 하는말 ‘두부같네’이러네요.
정작 두부 만들때 다른데서 놀았으면서 어찌 두부만들기전 모습을 알았을까나!
아이들은 한참을 놀았답니다.
그동안 저는 집안 청소를...
그리고 물감과 붓을 줬지요.
타일벽화를 그리라고.ㅋㅋ..민재는 민성이 따라 색깔을 혼합하며
초록색이 됐다느니, 검정색이 됐다느니...혼합색 공부를 했네요.
그리곤 벽에 물뿌리기를 합니다.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른걸 하기 위해 샤워기로 그림 지우기..
그리곤 손도장을 찍고 놀았답니다.
그런후 손으로 비비기...
민성이가 얼굴에 검정물감으로 점을 찍었답니다.
민재도 따라하더니 둘이서
엄마점 이랍니다.
에고에고 내점이 저리 크나!ㅋㅋ
한참을 그렇게 놀고 그림도구 정리를 합니다.
2차 청소를 마치고 아이들은 따뜻한 물로
본격적인 목욕을 했답니다.
저는 집안 청소 마무리를 했지요.
청소 중간중간 들여다 보니
둘이서 아주 신이 났습니다.
청소를 마친후 아이들을 씻기고, 대충 정리를 하고
오늘 욕실에서 놀기 끝~~~~~~~~
위생상 일차 청소를 마치고
따뜻한 물에 녹차가루를 희석해 줬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은 초록나라라며 좋아합니다.
민성이가 밀가루 눈을 뿌려달랍니다.
그래서 두봉지를 풀어줬답니다.
놀면서 하는말 ‘두부같네’이러네요.
정작 두부 만들때 다른데서 놀았으면서 어찌 두부만들기전 모습을 알았을까나!
아이들은 한참을 놀았답니다.
그동안 저는 집안 청소를...
그리고 물감과 붓을 줬지요.
타일벽화를 그리라고.ㅋㅋ..민재는 민성이 따라 색깔을 혼합하며
초록색이 됐다느니, 검정색이 됐다느니...혼합색 공부를 했네요.
그리곤 벽에 물뿌리기를 합니다.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른걸 하기 위해 샤워기로 그림 지우기..
그리곤 손도장을 찍고 놀았답니다.
그런후 손으로 비비기...
민성이가 얼굴에 검정물감으로 점을 찍었답니다.
민재도 따라하더니 둘이서
엄마점 이랍니다.
에고에고 내점이 저리 크나!ㅋㅋ
한참을 그렇게 놀고 그림도구 정리를 합니다.
2차 청소를 마치고 아이들은 따뜻한 물로
본격적인 목욕을 했답니다.
저는 집안 청소 마무리를 했지요.
청소 중간중간 들여다 보니
둘이서 아주 신이 났습니다.
청소를 마친후 아이들을 씻기고, 대충 정리를 하고
오늘 욕실에서 놀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