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민재 품앗이/말달리자,신나라
2005. 3/10(목) '말달리자'와 '놀이조아' 모임후기..
해~바라기
2006. 8. 20. 22:53
오늘은 오전에 민재모임 ‘2002 말달리자’가 있었답니다.
11시에 세준이네서 모였지요.
언니가 맛난 콩나물밥을 해줘서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거기에 막내가 사온 치킨까징..아주 그냥 배불리..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장난감을 갖고 잘 놉니다.
커피타임까징 마치고 1시가 조금 넘어
간단히 아이들과 놀았답니다.
2주간은 큰애들 단축수업이 있어서 나들이와 수업을 2주 후부터 하기로 했지요.
그래서 각자 책 한권씩을 갖고 와서 읽어 주기로 햇답니다.
먼저 오프닝송으로 인사를 나누고
율동을 했답니다. 달팽이집도 지어보고,
즐겁게 춤을 추다가 응용동작도 해보고(비행접시와 점프)
워킹워킹... 노래에 맞춰 신나게 놀았지요.
아이들은 이제 오프닝송만 들으면 수업인줄 알고 다들 모이고
율동도 아주 즐기면서 신나게 한답니다.
책은 3권 읽었네요.
재현맘이 준비한 ‘내 머리에 똥 쌌어?’와
제가 준비한 ‘아빠랑 함께 피자 놀이를’
그리고 세준맘이 준비한 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이렇게
아이들은 아주 조용히 올망졸망 앉아서 독서를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준비한 책처럼 엄마랑 함께 피자 놀이를 했답니다.
아이들과 엄마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여기저기서 큭큭 웃음소리가 가득입니다.
아이들이 둘인 엄마는 두명의 피자를 만드느라 이마에 땀방울이.ㅋㅋ
큰애 유치원 올시간, 그리고 세준이네와 저흰 큰애 모임 때문에 3시가 다되어
모임을 마쳤답니다.
오후엔 민성이 모임 ‘용용베베 놀이조아’ 모임이 있었답니다.
민성이의 여친 혜진이네서 모임이 있었지요.
아이들은 아주 잼나게 놀 놉니다.
우리는 이제 앉아서 여유롭게 차를 마십니다.
아이들 자기들끼리 노는 모습이 너무 예뻐 제가 가방에 있는 디카를 꺼냈습니다.
민재모임에서는 같이 즐기느라 사진을 안 찍었는데...
아이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를 하고 노네요.
그리고 ‘숨바꼭질’을 하기 위해 술래를 정합니다.
한참을 이렇게 뛰어 다니며 놀다가 휴식..
마침 TV에서 모여라 딩동댕 키커체조를 합니다.
아이들은 짜파게티를 먹고, 우린 골뱅이소면무침을 맛나게 해먹었답니다.
그리곤 아이들은 인형놀이를.
아주 저녁까징 이렇게 해결하고 집으로 왔답니다.
이제 모임에 임산부가 2명에 조만간 세호네가 이사를 간다니
아쉬움이 많네요.
임산부들도 건강한 아이 잘 출산하기를 기도합니다.
11시에 세준이네서 모였지요.
언니가 맛난 콩나물밥을 해줘서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거기에 막내가 사온 치킨까징..아주 그냥 배불리..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장난감을 갖고 잘 놉니다.
커피타임까징 마치고 1시가 조금 넘어
간단히 아이들과 놀았답니다.
2주간은 큰애들 단축수업이 있어서 나들이와 수업을 2주 후부터 하기로 했지요.
그래서 각자 책 한권씩을 갖고 와서 읽어 주기로 햇답니다.
먼저 오프닝송으로 인사를 나누고
율동을 했답니다. 달팽이집도 지어보고,
즐겁게 춤을 추다가 응용동작도 해보고(비행접시와 점프)
워킹워킹... 노래에 맞춰 신나게 놀았지요.
아이들은 이제 오프닝송만 들으면 수업인줄 알고 다들 모이고
율동도 아주 즐기면서 신나게 한답니다.
책은 3권 읽었네요.
재현맘이 준비한 ‘내 머리에 똥 쌌어?’와
제가 준비한 ‘아빠랑 함께 피자 놀이를’
그리고 세준맘이 준비한 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이렇게


아이들은 아주 조용히 올망졸망 앉아서 독서를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준비한 책처럼 엄마랑 함께 피자 놀이를 했답니다.


아이들과 엄마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여기저기서 큭큭 웃음소리가 가득입니다.
아이들이 둘인 엄마는 두명의 피자를 만드느라 이마에 땀방울이.ㅋㅋ
큰애 유치원 올시간, 그리고 세준이네와 저흰 큰애 모임 때문에 3시가 다되어
모임을 마쳤답니다.
오후엔 민성이 모임 ‘용용베베 놀이조아’ 모임이 있었답니다.
민성이의 여친 혜진이네서 모임이 있었지요.
아이들은 아주 잼나게 놀 놉니다.
우리는 이제 앉아서 여유롭게 차를 마십니다.
아이들 자기들끼리 노는 모습이 너무 예뻐 제가 가방에 있는 디카를 꺼냈습니다.
민재모임에서는 같이 즐기느라 사진을 안 찍었는데...
아이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를 하고 노네요.
그리고 ‘숨바꼭질’을 하기 위해 술래를 정합니다.
한참을 이렇게 뛰어 다니며 놀다가 휴식..
마침 TV에서 모여라 딩동댕 키커체조를 합니다.
아이들은 짜파게티를 먹고, 우린 골뱅이소면무침을 맛나게 해먹었답니다.
그리곤 아이들은 인형놀이를.
아주 저녁까징 이렇게 해결하고 집으로 왔답니다.
이제 모임에 임산부가 2명에 조만간 세호네가 이사를 간다니
아쉬움이 많네요.
임산부들도 건강한 아이 잘 출산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