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민재 품앗이/말달리자,신나라
2005. 3/17(목) 말달리자 친구들 관중이 되었어요.ㅋㅋ
해~바라기
2006. 8. 20. 22:58
오늘은 오전에 민재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준영이네서 11시에 모임이 있었지요.
저는 아침햇살이 거실 가득 들어와 잠깐 눈만 감고 있겠다고 했는데,
피곤해서 인지 그냥 잠이 들어서 12시가 다되어 모임에 갔었네요.
준영언니가 아이들을 위한 짜장떡볶이와 우동을 해놓아서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나중엔 단축수업으로 일찍오는 세호와 민성이도 합류에 꽤 많은 인원이 모임을 했지요.
민성이와 세호는 동생들과 수준차이가 나는지 지들끼리 알아서 놉니다.
앞 발코니에서 찍찍이볼을 던지고 노는데 민재 친구들이 나갔습니다.
3단화분 받침대위에 동생들을 다 앉히고 응원을 하라며 세호랑 둘이서 놉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올만에 지수가 이사가서 지수가 빠지긴 했지만, 아이들 단체 사진을 찍었네요.
어찌나 귀엽던지.
이번주 까지는 수업을 않고 담주는 쉬고
그 담주부터 나들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임이 활성화 될거 같습니다.
나오려고 하는데 민재가 자서 안고 오느라 힘좀 썼답니다.
오후엔 민성이 모임이 한주 쉬는 날이라
혜진이와 민영이, 그리고 세호네가 놀러와서
아이들은 땀 뻘뻘 흘리며 아주 잼나게 놀고
간단히 준비해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갔네요.
대충 치우고 아이들과 기도하고 꿈나라로~~~~~~
준영이네서 11시에 모임이 있었지요.
저는 아침햇살이 거실 가득 들어와 잠깐 눈만 감고 있겠다고 했는데,
피곤해서 인지 그냥 잠이 들어서 12시가 다되어 모임에 갔었네요.
준영언니가 아이들을 위한 짜장떡볶이와 우동을 해놓아서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나중엔 단축수업으로 일찍오는 세호와 민성이도 합류에 꽤 많은 인원이 모임을 했지요.
민성이와 세호는 동생들과 수준차이가 나는지 지들끼리 알아서 놉니다.
앞 발코니에서 찍찍이볼을 던지고 노는데 민재 친구들이 나갔습니다.
3단화분 받침대위에 동생들을 다 앉히고 응원을 하라며 세호랑 둘이서 놉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올만에 지수가 이사가서 지수가 빠지긴 했지만, 아이들 단체 사진을 찍었네요.
어찌나 귀엽던지.
이번주 까지는 수업을 않고 담주는 쉬고
그 담주부터 나들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임이 활성화 될거 같습니다.
나오려고 하는데 민재가 자서 안고 오느라 힘좀 썼답니다.
오후엔 민성이 모임이 한주 쉬는 날이라
혜진이와 민영이, 그리고 세호네가 놀러와서
아이들은 땀 뻘뻘 흘리며 아주 잼나게 놀고
간단히 준비해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갔네요.
대충 치우고 아이들과 기도하고 꿈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