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민재 품앗이/말달리자,신나라
2005. 4/28(목) 민재모임 말달리자 유원지 나들이~~
해~바라기
2006. 8. 20. 23:32
오늘은 목요일 오전엔 민재모임 말달리자 모임이 있는 날이다.
이번주엔 나들이 시간이라. 날씨도 좋고 해서 각자 점심식사를 준비해
가까운 유원지로 나들이를 나갔다.
연지랑 민재랑 친구들을 기다려요.
준영이가 처음으로 왔어요.
재현이, 현빈이, 재혁이가 도착해서 유원지로 향했어요.
세준인 아파서, 웅준이는 외가에 가서 불참했어요.
많이 바뀌고 좋아진 유원지가 우리를 반겼다.
말달리자 친구들 벤치에 앉아 촬칵
걸어가다 아이들이 소나무 사이에 새싹이 돋고 있는걸 발견했어요.
봉선화 같기도 하고, 배추 같기도 하고..
오늘도 여전히 애교떠는 민재
중간 정도 오르자 다들 여기서 자리 잡자고 해서
내려가 물가에 돗자리 깔고 놀았어요.
물놀이 하면서 노는 아이들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 함께 점심식사도 하고
지금은 간식을 먹는 중이랍니다.
물놀이를 너무 열심히 한 우리 민재
하의를 다 망쳤어요. 그래서 청바진 벗고 내복만 입고 왔답니다.
다행히 유모차를 갖고 가서 유모차 타고 윗옷으로 가려서..
민재가 엄마를 위해 쇼를 하네요.
자칭 엉덩이가 실룩실룩 이라네요.
저 도톰한 엉덩이 어찌나 귀엽던지..
1시가 조금 넘어 아파트로 왔답니다.
아파트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다들 노는데 우리 민재는 물놀이를 너무 열심히 했는지
오는 도중 쿨쿨~~~~~
아싸 오후에 베어캐슬 가야하는데 알아서 자네요.ㅋㅋ
이번주엔 나들이 시간이라. 날씨도 좋고 해서 각자 점심식사를 준비해
가까운 유원지로 나들이를 나갔다.
연지랑 민재랑 친구들을 기다려요.
준영이가 처음으로 왔어요.
재현이, 현빈이, 재혁이가 도착해서 유원지로 향했어요.
세준인 아파서, 웅준이는 외가에 가서 불참했어요.
많이 바뀌고 좋아진 유원지가 우리를 반겼다.
말달리자 친구들 벤치에 앉아 촬칵
걸어가다 아이들이 소나무 사이에 새싹이 돋고 있는걸 발견했어요.
봉선화 같기도 하고, 배추 같기도 하고..
오늘도 여전히 애교떠는 민재
중간 정도 오르자 다들 여기서 자리 잡자고 해서
내려가 물가에 돗자리 깔고 놀았어요.
물놀이 하면서 노는 아이들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 함께 점심식사도 하고
지금은 간식을 먹는 중이랍니다.
물놀이를 너무 열심히 한 우리 민재
하의를 다 망쳤어요. 그래서 청바진 벗고 내복만 입고 왔답니다.
다행히 유모차를 갖고 가서 유모차 타고 윗옷으로 가려서..
민재가 엄마를 위해 쇼를 하네요.
자칭 엉덩이가 실룩실룩 이라네요.
저 도톰한 엉덩이 어찌나 귀엽던지..
1시가 조금 넘어 아파트로 왔답니다.
아파트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다들 노는데 우리 민재는 물놀이를 너무 열심히 했는지
오는 도중 쿨쿨~~~~~
아싸 오후에 베어캐슬 가야하는데 알아서 자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