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민성일상(생각)
2005. 5/18(수) 아빠처럼 하고 가서, 친구들도 축하해 주고 넘 행복했어요.
해~바라기
2006. 8. 20. 23:54
오늘은 민성이가 유치원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날이랍니다.
아침부터 넥타이를 메고 가겠다고 넥타이를 챙기는 민성이.
아빠처럼 하고 가고 싶다네요.
민성이가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들이 만들어준 선물을 들고
멋진 아빠처럼..
집에 들어와 친구들이 만들어준 선물을 풀어 저에게 보여줍니다.
즐거워 하며 행복해 하는 민성이
친구들이 보내준 선물도 뜯어보고
민성이 오늘 부채, 칫솔, 선풍기 겸용 전등도 받았답니다. ㅋㅋ
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액자선물도 갖어오고
친구들이 직접 손으로 쓰고 만들어준 축하노트도 받아 왔답니다.
아이들의 축하메세지가 얼마나 아이답고 귀엽던지..
우리 민성이 이렇게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구나 싶어 제가더 행복했답니다.
우리 민성이 아마도 일년이 5월달 같기만 했으면 하고 생각할거 같네요.ㅋㅋ
이렇게 즐겁고 행복해 하던 아이들 아빠 오기전 이렇게 꿈나라 여행을 떠났답니다.
민성인 쭈~욱.. 오늘도 우습게 자는 민재..
엉덩이를 확~ 깨물어 버릴까 부다. ㅋㅋ
아마도 민성인 꿈속에서 멋진 친구들과 멋진 생일파티를 하고 있을지!!!!!
아침부터 넥타이를 메고 가겠다고 넥타이를 챙기는 민성이.
아빠처럼 하고 가고 싶다네요.
민성이가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들이 만들어준 선물을 들고
멋진 아빠처럼..
집에 들어와 친구들이 만들어준 선물을 풀어 저에게 보여줍니다.
즐거워 하며 행복해 하는 민성이
친구들이 보내준 선물도 뜯어보고
민성이 오늘 부채, 칫솔, 선풍기 겸용 전등도 받았답니다. ㅋㅋ
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액자선물도 갖어오고
친구들이 직접 손으로 쓰고 만들어준 축하노트도 받아 왔답니다.
아이들의 축하메세지가 얼마나 아이답고 귀엽던지..
우리 민성이 이렇게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구나 싶어 제가더 행복했답니다.
우리 민성이 아마도 일년이 5월달 같기만 했으면 하고 생각할거 같네요.ㅋㅋ
이렇게 즐겁고 행복해 하던 아이들 아빠 오기전 이렇게 꿈나라 여행을 떠났답니다.
민성인 쭈~욱.. 오늘도 우습게 자는 민재..
엉덩이를 확~ 깨물어 버릴까 부다. ㅋㅋ
아마도 민성인 꿈속에서 멋진 친구들과 멋진 생일파티를 하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