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민성일상(생각)
2005. 6/2(목) '용용베베 놀이조아' 5월생 친구들 즐거운 생일파리~~
해~바라기
2006. 8. 21. 00:08
오전에 민재모임을 쉬고 새언니 병원을 다녀온후
오후에 민성이 친구들 모임 ‘용용베베 놀이조아’5월생 생일파티를 했어요.
이번엔 간단히 식사만 할려고 빕스를 갔답니다.
안타깝게 민성인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 누워있었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날짜를 변경했을텐데.
그래도 생일파티 할때는 기운내서 일어났답니다.
5월생 생일맞은 친구 우리 ‘민성이와’와 하늘이 예요.
생일파티 모습...
단체로 사진도 찍었답니다. 이사간 준식이네만 빠졌네요.
선물도 받았어요. 티셔츠와 바지
민성인 밖이 시원해서 좋다며 화장실 앞에 앉아 있는데,
친구 나영이와 민재가 아프다니까 안마를 해주네요.
어쩜 저리 대견스러운지..
승훈이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민재가 승훈이를 지켰어요.ㅋㅋ
민성인 아마 5월이 제일 행복한 달일거 같아요.
집에서 유치원에서, 또한 이웃친구들, 모임 친구들까지 생일을 축하해주니..
민성아 사랑받은 만큼
사랑을 배푸는 멋진 왕자님으로 자라주길 바란다.
오후에 민성이 친구들 모임 ‘용용베베 놀이조아’5월생 생일파티를 했어요.
이번엔 간단히 식사만 할려고 빕스를 갔답니다.
안타깝게 민성인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 누워있었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날짜를 변경했을텐데.
그래도 생일파티 할때는 기운내서 일어났답니다.
5월생 생일맞은 친구 우리 ‘민성이와’와 하늘이 예요.
생일파티 모습...
단체로 사진도 찍었답니다. 이사간 준식이네만 빠졌네요.
선물도 받았어요. 티셔츠와 바지
민성인 밖이 시원해서 좋다며 화장실 앞에 앉아 있는데,
친구 나영이와 민재가 아프다니까 안마를 해주네요.
어쩜 저리 대견스러운지..
승훈이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민재가 승훈이를 지켰어요.ㅋㅋ
민성인 아마 5월이 제일 행복한 달일거 같아요.
집에서 유치원에서, 또한 이웃친구들, 모임 친구들까지 생일을 축하해주니..
민성아 사랑받은 만큼
사랑을 배푸는 멋진 왕자님으로 자라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