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알콩달콩 울가족
2005. 7/15(금)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사랑해요.
해~바라기
2006. 8. 21. 00:38
오늘은 친정 엄마 생신이랍니다.
민성이 유치원을 보내고 오빠집에 갖고 갈것도 있고 해서리
남동생이 데릴러 왔어요.
그래서 오빠집에 갔답니다.
엄마 생신이라 점심도 사드릴겸..
빕스 대방점에서 남동생 식구들과 점심식사를 막하러 나갈려고 하는데
방가운 전화가 왔어요.
승희언니가 제 디카를 찾았다네요.
어제 공연보러 가면서 언니 차에 흘렸나 봐요.
그런지도 모르고 새로운 디카를 구입해서 오늘 구로역에서 만나서
받기로 했는데 취소하고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그래서 남동생 다시 집에도 와야 하고 해서
빕스 비산점에서 점심 식사를 했어요.
얼마전 엄마가 선인장 바구니를 하나 건네주시더군요.
집에 갖고 와 보니 그속에 편지 한통이 있었답니다.
사랑하는 딸과 사위에게 편지를 쓰셨더라구요.
사랑하는 메세지와 늘 주님과 함께 하는 딸과 사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 큼을 느낍니다.
받은 사랑만큼 저도 아이들에게 그 사랑만큼 줄 수 있을련지..
엄마의 사랑이 그만큼 크기에..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요.
엄마의 그 수고를 알기에 저도 그 값진 수고
행복으로 돌려주는 예쁜 막내딸이 될께요.
사랑해요.
민성이 유치원을 보내고 오빠집에 갖고 갈것도 있고 해서리
남동생이 데릴러 왔어요.
그래서 오빠집에 갔답니다.
엄마 생신이라 점심도 사드릴겸..
빕스 대방점에서 남동생 식구들과 점심식사를 막하러 나갈려고 하는데
방가운 전화가 왔어요.
승희언니가 제 디카를 찾았다네요.
어제 공연보러 가면서 언니 차에 흘렸나 봐요.
그런지도 모르고 새로운 디카를 구입해서 오늘 구로역에서 만나서
받기로 했는데 취소하고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그래서 남동생 다시 집에도 와야 하고 해서
빕스 비산점에서 점심 식사를 했어요.
얼마전 엄마가 선인장 바구니를 하나 건네주시더군요.
집에 갖고 와 보니 그속에 편지 한통이 있었답니다.
사랑하는 딸과 사위에게 편지를 쓰셨더라구요.
사랑하는 메세지와 늘 주님과 함께 하는 딸과 사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 큼을 느낍니다.
받은 사랑만큼 저도 아이들에게 그 사랑만큼 줄 수 있을련지..
엄마의 사랑이 그만큼 크기에..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요.
엄마의 그 수고를 알기에 저도 그 값진 수고
행복으로 돌려주는 예쁜 막내딸이 될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