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민성일상(생각)
2005. 8/17(수) 유원지 수영장에서 신나게 하루를 보냈어요.
해~바라기
2006. 8. 21. 01:14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수영장 갈 준비를 했어요.
전날 컴을 너무 늦게까지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다른건 다른 엄마들이 준비해서 저는 뜨거운 물과 빵만 준비했답니다.
안양유원지 블루몬테 수영장을 다녀왔어요.
아침 10시 가서 6시 폐장까지 아주 신나게 놀고 왔답니다.
성호네 혜진이, 그리고 민영이 지민이네 5집이 다녀왔어요.
승희언니는 그날 발레며 영어수업이 있어서 같이 못가 아쉬웠어.
50분 놀고 10분 휴식 취하면서 열심히 먹고
몸도 마음도 배도 부른 재미있는 수영장 나들이 였답니다.
사진은 민재의 안전이 걱정도 되고 저두 빨랑 물속으로 풍덩 들어가기위해
달랑 몇장 찍었답니다. 무엇보다 빠른 민성이 도움을 안주네요.
입장료는 종합운동장 수영장보다 비싸고
시설도 다양하지 않고 그랬지만,
사람도 많지 않고 그늘도 많고 해서 놀기엔 안성마춤이었답니다.
민성이 등이 아주 쌔캄해졌어요.
페장까지 노는데도 아쉬움이 아주 많이 남을 정도로
너무 신나게 노는 아이들 탓에 저희도 너무 신났답니다.
이웃에서 펌한 사진

전날 컴을 너무 늦게까지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다른건 다른 엄마들이 준비해서 저는 뜨거운 물과 빵만 준비했답니다.
안양유원지 블루몬테 수영장을 다녀왔어요.
아침 10시 가서 6시 폐장까지 아주 신나게 놀고 왔답니다.
성호네 혜진이, 그리고 민영이 지민이네 5집이 다녀왔어요.
승희언니는 그날 발레며 영어수업이 있어서 같이 못가 아쉬웠어.
50분 놀고 10분 휴식 취하면서 열심히 먹고
몸도 마음도 배도 부른 재미있는 수영장 나들이 였답니다.
사진은 민재의 안전이 걱정도 되고 저두 빨랑 물속으로 풍덩 들어가기위해
달랑 몇장 찍었답니다. 무엇보다 빠른 민성이 도움을 안주네요.
입장료는 종합운동장 수영장보다 비싸고
시설도 다양하지 않고 그랬지만,
사람도 많지 않고 그늘도 많고 해서 놀기엔 안성마춤이었답니다.
민성이 등이 아주 쌔캄해졌어요.
페장까지 노는데도 아쉬움이 아주 많이 남을 정도로
너무 신나게 노는 아이들 탓에 저희도 너무 신났답니다.
이웃에서 펌한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