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민성일상(생각)
2005. 8/22(월) 만원의 행복...올만에 영어수업팀 식사를 했어요.
해~바라기
2006. 8. 21. 01:19
민성이 유치원을 다녀온후 아이리더스쿨 수업을 갔어요.
오늘 주제는 ‘소중한 우리의 자랑거리 문화재’였답니다.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한거라 오늘은 작품을 만들기 보다는
문화재에 관한 설명의 시간이 더 길었다고 하더라구요.
문화재의 의미를 알고, 문화재중 공예품에 새겨져 있는 무늬를 가베로 구성해 보고
카프라로 첨성대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차한잔 마시고 조금 늦게 갔더니 다 정리가 끝난 상태라서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오늘은 오후에 또 영어수업이 있는 날이었어요.
일은 안하고 나무위에서 기타치고 노래만 부르는 베짱이역을 맡았다고
민성인 기타를 꼭 챙겨가더라구요.ㅋㅋ
영어수업을 마치고 올만에 영어수업팀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안양 일번가에서 고기를 먹고 생과일 쥬스 가게를 갔어요.
의자가 그네의자라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구요.
주인아저씨가 너무너무 친절했답니다.
그리고 빵도 구워주셨는데 무한 리필 제공 해 주셨답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은 가게였답니다.
그네의자에 너무 신나하는 아이들 모습이 행복해 보여 촬칵했답니다.
이름이 한번 들으면 안 잊어먹는 민성이 친구 ‘배용준 모자’랍니다.
예쁘게 화장하고온 용준 모친과 세수도 안한 민성 모친의 비교 사진입니다.ㅋㅋ
만원으로 고기며 과일빙수까징 아주 알차게 저녁식사시간을 갖고 돌아왔답니다.
오늘을 계기로 종종 이런 저녁 식사시간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오늘 주제는 ‘소중한 우리의 자랑거리 문화재’였답니다.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한거라 오늘은 작품을 만들기 보다는
문화재에 관한 설명의 시간이 더 길었다고 하더라구요.
문화재의 의미를 알고, 문화재중 공예품에 새겨져 있는 무늬를 가베로 구성해 보고
카프라로 첨성대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차한잔 마시고 조금 늦게 갔더니 다 정리가 끝난 상태라서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오늘은 오후에 또 영어수업이 있는 날이었어요.
일은 안하고 나무위에서 기타치고 노래만 부르는 베짱이역을 맡았다고
민성인 기타를 꼭 챙겨가더라구요.ㅋㅋ
영어수업을 마치고 올만에 영어수업팀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안양 일번가에서 고기를 먹고 생과일 쥬스 가게를 갔어요.
의자가 그네의자라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구요.
주인아저씨가 너무너무 친절했답니다.
그리고 빵도 구워주셨는데 무한 리필 제공 해 주셨답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은 가게였답니다.
그네의자에 너무 신나하는 아이들 모습이 행복해 보여 촬칵했답니다.
이름이 한번 들으면 안 잊어먹는 민성이 친구 ‘배용준 모자’랍니다.
예쁘게 화장하고온 용준 모친과 세수도 안한 민성 모친의 비교 사진입니다.ㅋㅋ
만원으로 고기며 과일빙수까징 아주 알차게 저녁식사시간을 갖고 돌아왔답니다.
오늘을 계기로 종종 이런 저녁 식사시간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