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놀이터/미술,신체놀이
2005. 9/14(수) 민재의 신나는 놀이미술-찰흙으로 과일케익 만들기
해~바라기
2006. 8. 21. 01:49
오늘은 모처럼 민재 문화센타 가기전에 청소도 좀 하고 컴좀 할려고 했더니,
앞집 재서가 놀러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부랴부랴 백화점을 갔네요.
늦게 도착해서 횡설수설 수업을 시작했답니다.
오늘 민재의 신나는 놀이미술 주제는 ‘찰흙놀이’였답니다.
먼저 점토로 놀았어요.
점토에 모양찍기도 하고 얼굴 만들기도 하고 끼우기도 하고
엄마들이 다음 놀이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비누방울 놀이를 했답니다.
다음은 찰흙을 갖고 놀았어요.
말고 비비고 굴려서 기다랗게 만들기도 하고
찰흙을 길게 해서 잡기 놀이도 하고
그리고 종이위에 꽃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과일케익 만들기를 했어요.
딸기, 바나나, 포도, 오렌지, 사과를 만들어 색모래를 뭍여
그위에 별도 장식하고 초를 꽂아 케익을 완성했답니다.
촛불을 켜고 노래도 부르고 촛불을 껐어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웃으면서 수업이 끝났어요.
민재는 형아 보여주겠다고 갖고 가자고 해서 엄마는 그냥 두고 오고 싶었지만,
챙겨왔답니다. 늘상 서로 생각하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기특해서..
그리고 수업을 마친후 쇼핑을 하고 집으로 귀가했답니다.
앞집 재서가 놀러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부랴부랴 백화점을 갔네요.
늦게 도착해서 횡설수설 수업을 시작했답니다.
오늘 민재의 신나는 놀이미술 주제는 ‘찰흙놀이’였답니다.
먼저 점토로 놀았어요.
점토에 모양찍기도 하고 얼굴 만들기도 하고 끼우기도 하고
엄마들이 다음 놀이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비누방울 놀이를 했답니다.
다음은 찰흙을 갖고 놀았어요.
말고 비비고 굴려서 기다랗게 만들기도 하고
찰흙을 길게 해서 잡기 놀이도 하고
그리고 종이위에 꽃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과일케익 만들기를 했어요.
딸기, 바나나, 포도, 오렌지, 사과를 만들어 색모래를 뭍여
그위에 별도 장식하고 초를 꽂아 케익을 완성했답니다.
촛불을 켜고 노래도 부르고 촛불을 껐어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웃으면서 수업이 끝났어요.
민재는 형아 보여주겠다고 갖고 가자고 해서 엄마는 그냥 두고 오고 싶었지만,
챙겨왔답니다. 늘상 서로 생각하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기특해서..
그리고 수업을 마친후 쇼핑을 하고 집으로 귀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