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알콩달콩 울가족 2005.10/12(수) 야밤에! 푸하하하^^ 해~바라기 2006. 8. 21. 02:11 조금전 글 올리며, 이 음악을 틀어놓았더니, 울집 민성, 민재 난리났습니다. 저두 같이 짠짜라 우후^~~~~~~ㅋㅋ 방금 들어온 남편 옆에서 웃고 난리났습니다. 이런 작은 것에도 행복이 묻어납니다. 소박한 일상이, 소중하고 작은 미소를 머금게 하는 밤입니다. 이 짜슥들 자제시키고 꿈나라 보내러 갑니당~~~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