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가 드뎌 방학을 했다.
작년에 품앗이 활동을 했으니
단체 활동은 처음 한 셈이다.
민성이가 너무 재밌게 다닌 유치원이라
민재도 보냈는데,
민재또한 신나게 유치원을 다녔다.
이슬반에서의 하루 하루가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의 작은 공연이 펼쳐졌다.
요즘 디카가 말썽을 피워서
멋진 공연을 동영상으로 찍을려고 했는데,
에궁 밧데리가 요즘 말썽이다.
친구들 형아들반의 공연도 너무 너무 멋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고 멋진 공연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준비한
선생님들의 멋진 연극 공연이다.
작년에 흥부놀부에 이어
올해는 "백설공주" 공연했는데,
그 열정하며 연기력, 너무 너무 좋았다.
마치 선생님께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랄까!
반학기동안 수고하신 이슬반 이경진 선생님^^
민재야, 여름방학 신나게 지내자^^
돌아오는길 유치원 친구들과
맛난 점심식사로 민재의 방학식을 마쳤다.ㅎㅎ
귀염둥이 민재의 필살기^^
살인애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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