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염둥이 민재의 생일이랍니다.
유치원 선생님께서 생일카드에
했다며 느무 좋아합니다.^^
자기를 이제부터 해리포터라고 불러달라네요.ㅋ
생일상을 받았습니다.
오늘 여행을 가야 해서
조촐한 생일상이었지만
너무 행복해 하는 민재의 미소를 보며 저두 행복합니다.
호기심이 많아 하고픈 것들이 많은 민재야,
느무느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다리같은 친구가 되자꾸나.
너의 눈속엔 행복이 담겨있어
그 행복 남에게도 꼭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로 잘 자라길 바래~~
이웃님들,
쒸잉~~~~~~~
해바라기 가족은 오늘 짧게 3박 4일
필리핀 세부로 가족여행을 갑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답사여행보다는
따뜻한 나라에서 물놀이 실컷 하고 올려구요.
해바라기 보고 싶어도 참아주세욤^^ㅋㅋ
그리고, 주말 해피하게 보내세요.
'해~바라기네 일상 > 민재일상(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4.17(목) 이런 민재탓에 삽니다.ㅎㅎㅎ (0) | 2008.04.17 |
---|---|
2008.04.15(수) 밥먹다 넘어간 이유.ㅋㅋㅋ (0) | 2008.04.15 |
2008.03.08(토) 민재의 장난감^^ (0) | 2008.03.15 |
2008.02.09(토) 호떡 팜~니~다^^ @@@ (0) | 2008.02.13 |
2008.01.23(수) 유괴하는 아저씨 대처법-민재생각 (0) | 200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