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장난아니네요.
바람이라도 불지 않는 날에는
더위에 지치고,
불쾌지수 상승으로 곤욕스럽슴다.ㅎㅎ
이웃님들, 더위는 잘 이겨내고 계시냐요?
랑이가 휴가날짜 잡는 다는 말을 들으니
여름이 더욱 실감납니다.
라기는 이번주 마이 피곤하고 바빴어욤
화요일 민성이 학교에서 있었던 음식, 도서바자회 탓이었답니다.
준비하랴 당일날 더운데 해물파전 부치랴~~~~낑낑
고생은 좀 했지만,
보람찬 하루였답니다.ㅎㅎ
그 다음날도 아침부터 급식 모니터에
담임샘 상 당하신 빈소가랴 이래 저래
이몸 구석구석 마치 뭔가가 짓누르는양
쑤셔 쑤셔.ㅋㅋ ㅋ
오늘까지 푹 쉬고 나니 살거 같아욤.ㅎㅎㅎ
라기 이웃님들께 마실 갑니다.~~~
P.S 영화 '핸콕' 윌스미스의 연기력만 믿고 보기엔 황당합니다.ㅎㅎㅎ
이웃님들, 더운 날씨 시원하게 보내시궁 주말도 해피하게 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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