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민성일상(생각)

2004. 3. 8( ) 민성이 해관유치원 노랑반 처음 가는날

해~바라기 2006. 8. 20. 12:21
어린이집을 일년 다닌 울 아들 민성이
오늘 처음으로 유치원 가는 날이었습니다.
칭구들과 선생님과 인사도 나누고
유치원 구경도 하고
뜻깊은 하루였네요.
1년동안 아주 씩씩한 아이로
유치원 생활 잘 하길 바래보네요.
사진 올립니다.
- 유치원 입구에서 엄마랑

- 세호랑 같은 반이예요.

- 민성이가 좋아하는 역할놀이영역공간에서 1

- 역할놀이영역공간에서 2

- 역할놀이영역공간에서 세호랑

- 화장실 사용, 손씻기 연습중이예요. 선생님과 함께

- 모든 시간을 마치고 간식시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