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가 자서 혼자서 번개맨 하던 민재 물 만났습니다.
왜냐면 민성이가 깼기 때문이죠.
제가 컴 하고 있는데, 어디서 큭큭 소리가 나고 난리났슴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지난번 놀더니 재밌었는지 오늘도 팬티를 뒤집어 썼습니다.
민성이가 쓴 팬티는 방금전 민재의 번개맨 팬티입니다.
냄새 안나나! 오후에 입히긴 했지만서도. 미치겠습니다.
그리곤 칼싸움도 하고 나름대로 재밌나 봅니다.
늘 생활속에서 놀이를 찾는 민성이 때문에 제가 웃습니다.
팬티속 아이들 미소 함 보시지요.
- 강아지도 찍어줘요 제발~~~

- 팬티속 아이들




왜냐면 민성이가 깼기 때문이죠.
제가 컴 하고 있는데, 어디서 큭큭 소리가 나고 난리났슴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지난번 놀더니 재밌었는지 오늘도 팬티를 뒤집어 썼습니다.
민성이가 쓴 팬티는 방금전 민재의 번개맨 팬티입니다.
냄새 안나나! 오후에 입히긴 했지만서도. 미치겠습니다.
그리곤 칼싸움도 하고 나름대로 재밌나 봅니다.
늘 생활속에서 놀이를 찾는 민성이 때문에 제가 웃습니다.
팬티속 아이들 미소 함 보시지요.
- 강아지도 찍어줘요 제발~~~

- 팬티속 아이들




'해~바라기네 일상 > 민재일상(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 9/15(수) 야밤 민재의 표정... (0) | 2006.08.20 |
---|---|
2006. 7.16(금) 못 말리는 민재의 머리감기 (0) | 2006.08.20 |
2004. 5.24(월) 우리집 번개맨을 소개합니다. (0) | 2006.08.20 |
2004. 4. 28(수) 드뎌 베스트베이비 촬영 잡지가 나왔다 (0) | 2006.08.20 |
2004.4 .2(금) 말달리자 실내놀이터 (0) | 200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