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민재모임 말달리자 모임을 하고 오후엔 아주 간만에 놀이터에서 놀았답니다.
놀이조아 모임이 2주에 한번 하기로 해서 이번주엔 모임이 없었네요.
아침부터 몸이 안좋았는데 집에서 쉬고 팠겄만,
우리집 아들 혜진이랑 노는게 좋은지 그냥 놀이터로 직행했답니다.
친구 혜진이와 하늘이와 민영이랑 오늘 아주 꽃속에서 보냈네요.
오늘 놀이터에서 잼나게 노는 아이들 모습..
주로 미끄럼틀에서 놀고 가끔 달리기 시합도 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하고..






민성인 오늘 유독 행복해 보이네요.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오늘은 놀이터에서 놀기 딱이네요.
바람도 없고.. 내일 눈이 온다는데 일기예보와는 달리 너무 따뜻한 오후네요.







민재는 자기가 형이란걸 아는지 동생 민규도 잘 챙기고 놀았답니다.

승훈인 누나가 밖에서 노는탓에 같이 나올 수 밖에 없었지요.
어제는 낮잠도 안자고 7시가 다되어 안고 있는 사이 조심스레 자더니
오늘은 유모차에서 스르륵...
졸리기전,후 모습이 너무 달라요. 넘 귀여워서 찰칵..


놀이조아 모임이 2주에 한번 하기로 해서 이번주엔 모임이 없었네요.
아침부터 몸이 안좋았는데 집에서 쉬고 팠겄만,
우리집 아들 혜진이랑 노는게 좋은지 그냥 놀이터로 직행했답니다.
친구 혜진이와 하늘이와 민영이랑 오늘 아주 꽃속에서 보냈네요.
오늘 놀이터에서 잼나게 노는 아이들 모습..
주로 미끄럼틀에서 놀고 가끔 달리기 시합도 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하고..
민성인 오늘 유독 행복해 보이네요.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오늘은 놀이터에서 놀기 딱이네요.
바람도 없고.. 내일 눈이 온다는데 일기예보와는 달리 너무 따뜻한 오후네요.
민재는 자기가 형이란걸 아는지 동생 민규도 잘 챙기고 놀았답니다.
승훈인 누나가 밖에서 노는탓에 같이 나올 수 밖에 없었지요.
어제는 낮잠도 안자고 7시가 다되어 안고 있는 사이 조심스레 자더니
오늘은 유모차에서 스르륵...
졸리기전,후 모습이 너무 달라요. 넘 귀여워서 찰칵..
'해~바라기네 일상 > 민성일상(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12/9(목) 재우재하네서... (0) | 2006.08.20 |
---|---|
2004.12/8(수) 민성 여친을 위한 공연.. (0) | 2006.08.20 |
2004.10/30(토) 민성이의 유치원 아빠참여수업... (0) | 2006.08.20 |
2004.10/21(목) 민성이가 다쳤어요. 좀 조심해야 할텐데... (0) | 2006.08.20 |
2004.10/20(수) 민성이의 내 생각을 표현해요.. (0) | 200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