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쁩니다.
이사간 준식이네가 어제 서울에 와서 잠깐 놀이조아 친구들 만난다고
울집으로 10시 왔답니다.
그래서 9시 반에 일어나서 청소기만 돌리고 간단한 간식밖에 준비를 못했답니다.
12시 반에 가야한다고 해서..
12시 즈음엔 나영이네만 빼고 다 모여서 올만에 수다를 떨었답니다.
우리 민성이와 민재는 준식이와 규식이를 보자마자 끌어안고
사랑해 하면서 어찌나 찐한 상봉을 하던지..
아주 잼나게 잘 놀았답니다.
준식이네가 가고
혜진이네만 남아 점심식사를 하고 영어수업을 갔답니다.
영어수업을 마친후 아파트 정보문화관에서 ‘벅스 버니 대소동’
영화를 보고 어제 만들다 만 동물농장을 마저 만들었답니다.
혹 민재가 부셔버릴까봐 책벌레방을 닫고 만들었답니다.
나름대로 생각의 나래를 펴는 민성이의 레고세상입니다.
자칭 ‘말달리는 동물농장’이라네요.푸하하하..
어른의 눈에는 시시하지만 민성이에게는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동물농장을 다른 곳으로 이동할 로켓이라네요.ㅋㅋ
그리고 이 '말달리자 동물농장'의 주인 백호랍니다.
블럭이 흰색이 없어서 여러색으로 만들었다고..
오늘 자기전 민성이의 기도는 늘상 하는 기도에 처남의 기도까징.ㅋㅋ
승훈이가 감기에 걸렸는데 빨리 낳게 해달라네요.
벌써부터..푸하하하
이사간 준식이네가 어제 서울에 와서 잠깐 놀이조아 친구들 만난다고
울집으로 10시 왔답니다.
그래서 9시 반에 일어나서 청소기만 돌리고 간단한 간식밖에 준비를 못했답니다.
12시 반에 가야한다고 해서..
12시 즈음엔 나영이네만 빼고 다 모여서 올만에 수다를 떨었답니다.
우리 민성이와 민재는 준식이와 규식이를 보자마자 끌어안고
사랑해 하면서 어찌나 찐한 상봉을 하던지..
아주 잼나게 잘 놀았답니다.
준식이네가 가고
혜진이네만 남아 점심식사를 하고 영어수업을 갔답니다.
영어수업을 마친후 아파트 정보문화관에서 ‘벅스 버니 대소동’
영화를 보고 어제 만들다 만 동물농장을 마저 만들었답니다.
혹 민재가 부셔버릴까봐 책벌레방을 닫고 만들었답니다.
나름대로 생각의 나래를 펴는 민성이의 레고세상입니다.
자칭 ‘말달리는 동물농장’이라네요.푸하하하..
어른의 눈에는 시시하지만 민성이에게는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동물농장을 다른 곳으로 이동할 로켓이라네요.ㅋㅋ
그리고 이 '말달리자 동물농장'의 주인 백호랍니다.
블럭이 흰색이 없어서 여러색으로 만들었다고..
오늘 자기전 민성이의 기도는 늘상 하는 기도에 처남의 기도까징.ㅋㅋ
승훈이가 감기에 걸렸는데 빨리 낳게 해달라네요.
벌써부터..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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