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토,일,월 강원도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새언니가 많이 안 좋아서 그냥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병원을 다녀와서 조카 데리고
성남에 있는 어린이 환경전시관 아름다운 마을 ‘캐니빌리지’를 다녀왔어요.
안양에서 성남으로 가는 중간정도에 있어서 멀지도 않고
이정표도 잘되어 있어 찾기 쉬웠답니다.
어린이 환경전시관인 캐니빌리지는 오염된 지구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원재활용의
필요성을 체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전시관 입니다.
남편은 피곤해서 차에서 휴식을 취하고 조카와 민성, 민재와 관람을 했답니다.
무료관람에 저금통 선물도 주셨답니다.
입구에서
1층의 영상실에서 간단히 영상을 본후 전시물을 관람했답니다.
그리고 3층으로 갔어요.
먼저 팀을 이뤄 설명을 듣고,
여기저기 영상물도 보고, 캔의 공정 과정등등 볼거리를 즐겼답니다.
3층은 아이들이 조금 따분해 했어요.
왜냐면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2층으로 갔어요.
2층에서 이것저것을 체험했어요.
아이들은 캔 분리배출 게임을 제일 재미있어 했답니다.
캐니병원에서 영상도 보고 캔 분리수거 공정도 봤어요.
캐니의 집에서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을 받고.
냉장고에서 분리배출표시가 있는 제품들 교육을 받은후
캐니마트에서 분리배출표시가 되있는 재활용품을 3개 사서
계산후 코인을 받았어요.
코인으로 게임도 하고 자동차경주게임도 했어요.
캐니공원과 캐니식당에서 볼거리도 보고
마지막으로 캐니극장에서 캐니빌리지에 대한 좋은 정보를 봤답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2층 테라스에서 음료수도 마시고
분리배출 실전체험도 했답니다.
다녀온후 관람교육의 효과는요.
아빠랑 함께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아이들이 직접 했답니다.
기특하게.. 종종 시킬 생각이예요. 교육적일거 같아서..
성남에 있는 어린이 환경전시관 아름다운 마을 ‘캐니빌리지’를 다녀왔어요.
안양에서 성남으로 가는 중간정도에 있어서 멀지도 않고
이정표도 잘되어 있어 찾기 쉬웠답니다.
어린이 환경전시관인 캐니빌리지는 오염된 지구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원재활용의
필요성을 체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전시관 입니다.
남편은 피곤해서 차에서 휴식을 취하고 조카와 민성, 민재와 관람을 했답니다.
무료관람에 저금통 선물도 주셨답니다.
입구에서
1층의 영상실에서 간단히 영상을 본후 전시물을 관람했답니다.
그리고 3층으로 갔어요.
먼저 팀을 이뤄 설명을 듣고,
여기저기 영상물도 보고, 캔의 공정 과정등등 볼거리를 즐겼답니다.
3층은 아이들이 조금 따분해 했어요.
왜냐면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2층으로 갔어요.
2층에서 이것저것을 체험했어요.
아이들은 캔 분리배출 게임을 제일 재미있어 했답니다.
캐니병원에서 영상도 보고 캔 분리수거 공정도 봤어요.
캐니의 집에서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을 받고.
냉장고에서 분리배출표시가 있는 제품들 교육을 받은후
캐니마트에서 분리배출표시가 되있는 재활용품을 3개 사서
계산후 코인을 받았어요.
코인으로 게임도 하고 자동차경주게임도 했어요.
캐니공원과 캐니식당에서 볼거리도 보고
마지막으로 캐니극장에서 캐니빌리지에 대한 좋은 정보를 봤답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2층 테라스에서 음료수도 마시고
분리배출 실전체험도 했답니다.
다녀온후 관람교육의 효과는요.
아빠랑 함께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아이들이 직접 했답니다.
기특하게.. 종종 시킬 생각이예요. 교육적일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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