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도전기/민성's 초등축구

2006. 9. 2(토) 민성이의 유소년축구클럽

해~바라기 2006. 9. 4. 14:17

 

 

 

민재 병원을 다녀온후

민성이와 함께 유소년 축구클럽에 갔다.

이번주 부터는 2시로 시간이 변경됐다.

그런데 안양에 지금 세계인라인... 무슨 대회가 있어서

보조축구장에서 축구 연습을 할 수가 없어서

석수체육공원 풋살 경기장에서 오늘은 연습을 했다.

 

2시라 날씨가 장난아니다.

그래도 민성인 더위에 아랑곳 않고 열심이다.

오늘은 울아파트 최강 멤버 4명이 다 모였다.

민성이, 승현이, 광한이, 태원이...

우연히 이곳에서 다들 보게 됐지만,

애들이 어찌나 다들 잘하는지 모른다.

 

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민성인 이날 아주 열심히 전,후반 경기를 했다.

그 모습.. 몇장..

 

 

 

 

축구로 인해 민성이에게 또하나의 추억이 생긴 하루다.^^

민성아, 열심히 해라.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