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인데 다음날 창문도 가야하고,
무엇보다 민성이 친구 생일이 있어서
생일파티 끝나고 일주일에 한번 꼭 가는 주말농장으로 향했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일주일만 지나도 야채가 쑥쑥 자라있어
갈때마다 흐뭇하다.ㅎㅎ
달콤한 딸기도 다시금 열려 익고,
오이도 여러개 자라고 있고,
드디어 토마토도 열렸당.ㅎㅎㅎ
오늘도 봉지가득 야채를 담고 즐거운 맘으로 돌아왔다.
항상 주말 농장 다녀온 저녁은 삼겹살 파~리 시간^^
직접 키운 야채가 너무나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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