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블로그를 옮긴후
맛보는 즐거움은
재주 많고 정많고 사랑가득한 이웃들을 많이 알게 됐다는거^^
작년 연말 제인언냐에게 받은 편지에 감동 먹었었는데,
여행을 떠난 라끌레에게 드뎌 엽서가 날라왔다.ㅎㅎ
깨알같은 예쁜 글씨로 접어
날려보낸 엽서^^
내가 마치 그곳에 있는 듯 하다.
라끌레 말처럼
아이들과 소중한 나의 반쪽이와 미래 어느 시간^^
그곳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프다.
엽서를 받는 순간,
라끌레 부부의 행복이 간접적으로 전해온다.
마치 프라하의 연인처럼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했으리라...
라끌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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