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영화를 봤다.
니모와 인크레더불에 대한 만족도가 있어서 였던지
기대되는 영화였다.
"라따뚜이"
발상의 전환이 대단하다.
어떻게 생쥐를 요리사로 변신 시킬 수 있는지^^
영화에 대한 만족도는 컸다.
아이들도 물론 너무 재미있어 했다.
그런데...
나에겐 사고의 전환이 필요할 듯 싶다.
'누구나 요리 할 수 있다'라는 말이
나에겐 왠지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다.
아무리 요리를 잘하는 생쥐요리사라도
울집의 주방을 허락하기엔...
ㅋㅋㅋ
영화를 보기전 울 집 녀석들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몇장 ㅋㅋ
우리는 코카콜라 홍보대사^^
지나친 콜라 사랑은
충치의 불행을 부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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