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잘 먹는 민성이탓에
먹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워낙 울집 녀석들이 잘 안먹는 스타일들이라
늘 걱정인데
민성이가 커 갈수록 식욕이 좋아져서 넘 행복합니다.
오늘은 때마침 민재 친구 엄마가
친정이 서해라 꽃게 주문을 받더라구요.
민성이가 워낙 좋아해서 냉큼 주문했지요.
추석전 가격도 저렴하고 넘 좋다라구요.
저녁엔 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ㅎㅎ
맛나게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저녁 간식으로 준비한 군고구마
고소합니다. 캬~~~~~~~~
요즘 넘 좋아요. 민성이가 잘 먹어서
이 녀석 먹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에궁 키좀 커야 할 터인딩...
대접하지도 못하고
넘 사진만 올렸나요?
죄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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