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가 정우사커를 다니면서
보내는 추억같은 정우사커 송년회가 두번째 이네요.
무엇보다 가족같아 너무 좋고,
졸업생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시간이라 흐뭇하답니다.
올해 자모회를 이끌어갈 임원진들
그들의 노고를 알기에 늘 고마움이^^
그리고 칼스마 감독님의 인사까징^^
일년동안 함께한 모습이 고스란히 영상으로~~~~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감독님께 감사패가 전달되었습니다. 짜짜짝~~~
그런후 축하 케익컷팅까징^^
졸업생들을 위한 시간
매달과 감독님, 그리고 자모회, 후배들 선물까징.
아~~~~~~~ 정말 멋진 모습이며
가슴 찡한 시간 이었답니다.
남은 아이들까징 신경 써주시궁
민성이 입 찢어졌슴다.ㅋㅋ
맛난 음식도 먹고
좋은 이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정우만의 향기가 가득했슴다.
게임도 즐기고,
가무도 오가고,
선물도 증정되고
정우의 모든 이들이 함께 웃는 즐거운 송년회 였어요.
약속이 있어서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무엇보다 사람의 정이 오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소속감이 자연스레 스며드는 시간이었다고나 할까요.
준비하신 모든 손길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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