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더위를 확~ 날릴 듯 새찬 비가 밤새 내린 후
안양천 산책로까지 먹어 치워 버렸습니다.ㅎㅎㅎ
비만 오면 아파트옆 개울가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수요일이면 개학~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
서둘러 튜브들고 나갔습니다.ㅎㅎㅎ
캬~~~~ 그래둥 도심에 이런 좋은 자연놀이터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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