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도전기/민재's 그림터

2014.03.27(목) 엉뚱발랄 귀염둥이 민재의 요즘 그림들^^

해~바라기 2014. 3. 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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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라 마냥 귀엽고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민재가

벌써 초딩 6학년이내요.

무언가에 빠지면 뭐든 오래 머무는 습관탓에

민재는 좋아하는 그림을 즐기는 거 같아요.

 

여전히 캐릭터에 빠져 지내지만

엄마인 저는 잘 그리기 보다는

즐기며 행복해 하는 민재를 존중해 주고 싶내요.

 

에니메이션 작가나 감독이 되고픈 민재는

늘 관심이 영화와 에니메이션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그림들도 영화 포스터와 캐릭터들이내요 ㅎㅎ

여전히 물감 사용은 서툴른거 같구요 ㅋㅋ

 

첨부이미지 형아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늘 엄마, 아빠의 웃음보따리 민재의

요즘 그림들입니다.

 

 

 

 

 

 

 

 

 

 

 

 

 

 

 

 

 

 

첨부이미지   민재의 그림은 방치하면 앙~돼요 ㅋㅋ

이리 잘 보관해 줘야 합니당.

안그럼 혼나요 ㅋㅋ

 

 

앗싸  내일 하루 지나면 또 주말이내요.

주말 생각하시면서

남은 한주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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