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원도 동해..
오늘 아버님 생신이라 어제 아침 일찍 나서서
일박을 하고 지금은 아침 생신파티후 휴식시간..
금욜 저녁 늦게까지 부침게를 해서
다른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맛난 식사시간을 갖었슴다.
여기 동해는 억수로 좋군요..
형님네 아파트에선 앞뒤로 자연을 벗삼을 수 있어서
마음이 왠~~지...
아침 일찍 떠오르는 일출을 구경하고
앞뒤로 발코니에서 커피한잔과 바라보는
바다는 나를 자꾸 밖으로 이끄는데 이제 점심을
준비해야 하니.. 아쉽군요..
올라가는 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눈요기를 하고 가야 겠네요.
어제 비가 와서 인지 맑고 깨끗한 하루군요.
가족일부는 정동진을 향해 갔슴다. 좋겠다..
나두 가고픈데 형님들이 안가신다니 막내가 나설수도 없고...
화창한 날씨와 맑은 공기가 조금의 피로함을 풀어줄거 같아
위안이 되네요.
오늘 아버님 생신이라 어제 아침 일찍 나서서
일박을 하고 지금은 아침 생신파티후 휴식시간..
금욜 저녁 늦게까지 부침게를 해서
다른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맛난 식사시간을 갖었슴다.
여기 동해는 억수로 좋군요..
형님네 아파트에선 앞뒤로 자연을 벗삼을 수 있어서
마음이 왠~~지...
아침 일찍 떠오르는 일출을 구경하고
앞뒤로 발코니에서 커피한잔과 바라보는
바다는 나를 자꾸 밖으로 이끄는데 이제 점심을
준비해야 하니.. 아쉽군요..
올라가는 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눈요기를 하고 가야 겠네요.
어제 비가 와서 인지 맑고 깨끗한 하루군요.
가족일부는 정동진을 향해 갔슴다. 좋겠다..
나두 가고픈데 형님들이 안가신다니 막내가 나설수도 없고...
화창한 날씨와 맑은 공기가 조금의 피로함을 풀어줄거 같아
위안이 되네요.
'해~바라기네 일상 > 알콩달콩 울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 2.14( ) 오늘 하루 (0) | 2006.08.20 |
---|---|
2003.12.0 8( ) 첫눈오는날 (0) | 2006.08.20 |
2003.11. 9(일) 늘상 특이하게 자는 아이들을 보면서... (0) | 2006.08.20 |
2003.11.7(금) 분수~~쑈 사랑해요 (0) | 2006.08.20 |
2003.11. 5(수) 평촌에서의 하루 (0) | 200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