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파트 알뜰장이 서는 날입니다.
민재랑 플레이타임을 다녀온후 민성이가 셔틀에서 내렸습니다.
비가 보슬보슬와서 장보기엔 조금 힘든 날입니다.
민성이가 좋아하는 옥수수와 고구마를 사왔습니다.
민성이가 갑자기 자기랑 엄마랑 옥수수 까기 시합을 하자고 합니다.
물론 제가 이기겠지만 좋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까던지...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는 이제 그만 해야 겠답니다.
이유인즉 옥수수털이 너무 무섭다는군요. 너무 웃깁니다.
그래서 그래 그만해 했더니, 까놓은 옥수수를 가지고 혼자서 놉니다.
우리아기 불고노는 하모니카~~등등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나 봅니다.




민재랑 플레이타임을 다녀온후 민성이가 셔틀에서 내렸습니다.
비가 보슬보슬와서 장보기엔 조금 힘든 날입니다.
민성이가 좋아하는 옥수수와 고구마를 사왔습니다.
민성이가 갑자기 자기랑 엄마랑 옥수수 까기 시합을 하자고 합니다.
물론 제가 이기겠지만 좋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까던지...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는 이제 그만 해야 겠답니다.
이유인즉 옥수수털이 너무 무섭다는군요. 너무 웃깁니다.
그래서 그래 그만해 했더니, 까놓은 옥수수를 가지고 혼자서 놉니다.
우리아기 불고노는 하모니카~~등등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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