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월요일이면 방학입니다.
1학기동안 배운 노래중에서 친구들과 짝을 지어 동요대회를 했답니다.
민성인 친구 윤기와 '바윗돌'을 불렀다고 합니다.
유치원 버스가 서서 민성이가 내리자 저에게 달려와
오늘 받은 금메달을 자랑합니다.
그리곤 집에 들어서자 마자, 신발을 벗고 "엄마 이렇게 했어요" 하며
가방도 벗지 않고 율동까지 열심히 부른 민성일 보니 대견스럽니다.
그리곤 자기 메달을 사진 찍어달랍니다.




1학기동안 배운 노래중에서 친구들과 짝을 지어 동요대회를 했답니다.
민성인 친구 윤기와 '바윗돌'을 불렀다고 합니다.
유치원 버스가 서서 민성이가 내리자 저에게 달려와
오늘 받은 금메달을 자랑합니다.
그리곤 집에 들어서자 마자, 신발을 벗고 "엄마 이렇게 했어요" 하며
가방도 벗지 않고 율동까지 열심히 부른 민성일 보니 대견스럽니다.
그리곤 자기 메달을 사진 찍어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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