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딩동댕 공개방송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을 다녀왔네요
민성이 모임 ‘용용베베 놀이조아’와 민재모임 ‘말달리자’ 친구들과,
민성이 유치원 친구들, 이웃들, 이쁜엄마들과 함께..
.
유치원 엄마 몇 명이서 유치원으로 아이들 픽업하러 가서
숭실대 도착하니 3시..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답니다.
일행은 차에서 기다리고 저는 부탁한 동생의 표를 받아 체크할려고 기다리는데
동생이 차를 잘못 타서 늦어졌네요.
여기저기서 다들 들어간다고 전화하고, 표갖고 있는 재현맘 안와서 전화하고
오늘 휴대폰 꽤나 힘들었답니다.
3시 40분 즈음 동생이 와서 표를 체크해서 입장했네요.
4시 공개방송은 2시 타임과 달리 NG없이 주로 진행하고,
중간 막간 디스코타임도 없고 해서 지루함 없이 일사천리로 잼나게 끝났답니다.
조금 아쉬울 정도로...
공개방송 시작전 3모자..뽀글이 3모자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종현이와 함께.
아이들은 아주 신나고 잼나게 공개방송을 관람했네요.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키커체조때는 아이들이 더 흥이 났던거 같아요.
지루함 없이 아쉬울 정도로 끝난 공개방송이었답니다.
아이들이 나오면 다같이 사진좀 찍어줄려고 했는데, 다들 흩어져서
우선 종현이와 함께
오늘 저 생각하고 애써 총떼맨... 그 표 때문에 마음졸인
민재모임 말달리자 막내 ‘재현이네’
차를 잘 못 타서 조금 늦어, 자기 때문에 늦었다고 저에게 미안해한
착한 마음씨의 막내.. 제가 더 미안할 따름이징..정선아..
진수,연지네서 펌해왔네요.
저는 아이들 사진 찍고 나니 늦은맘 표주러 가느라 바쁘고..
이래저래 바쁜 하루네요.
우리 모임 ‘용용베베 놀이조아’팀은 단체 사진 한 장 못 찍었는데,
어찌 ‘베베’팀은 이리도 사진도 찍고.. 연지네서 펌..
생각보단 덜 추웠지만 그래도 차가운 기운에 얼른 챙겨서 후다닥
숭실대를 나와 집으로..
오는길 보리밥집에서 놀이조아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오늘도 여전히 밥 먹은후 토끼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네요.
귀염둥이 민재와.. 귀여운척 하는 민성민재모..ㅋㅋ..
오늘 민재의 저 포즈는 뭔 포즈인지..입모양이 웃겨서리..
집으로 돌아온 민성인 오늘도 기특하게 한마디..
‘엄마, 재미있는 딩동댕 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이러네요.
이런 행복을 맛볼 수 있기에 수고스러워도 이제 그만.. 하면서도 또다시 하게 되네요.
아이들은 씻고 간식을 먹은후 한참을 침대위에서
키커체조에 열중...
그리곤 오늘은 엄마의 기도로 꿈나라로 떠났답니다.
오늘의 꿈나라는
딩동댕 나라에서 뚝딱이와 번개맨, 동이누나를 만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민성이 모임 ‘용용베베 놀이조아’와 민재모임 ‘말달리자’ 친구들과,
민성이 유치원 친구들, 이웃들, 이쁜엄마들과 함께..
.
유치원 엄마 몇 명이서 유치원으로 아이들 픽업하러 가서
숭실대 도착하니 3시..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답니다.
일행은 차에서 기다리고 저는 부탁한 동생의 표를 받아 체크할려고 기다리는데
동생이 차를 잘못 타서 늦어졌네요.
여기저기서 다들 들어간다고 전화하고, 표갖고 있는 재현맘 안와서 전화하고
오늘 휴대폰 꽤나 힘들었답니다.
3시 40분 즈음 동생이 와서 표를 체크해서 입장했네요.
4시 공개방송은 2시 타임과 달리 NG없이 주로 진행하고,
중간 막간 디스코타임도 없고 해서 지루함 없이 일사천리로 잼나게 끝났답니다.
조금 아쉬울 정도로...
공개방송 시작전 3모자..뽀글이 3모자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종현이와 함께.
아이들은 아주 신나고 잼나게 공개방송을 관람했네요.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키커체조때는 아이들이 더 흥이 났던거 같아요.
지루함 없이 아쉬울 정도로 끝난 공개방송이었답니다.
아이들이 나오면 다같이 사진좀 찍어줄려고 했는데, 다들 흩어져서
우선 종현이와 함께
오늘 저 생각하고 애써 총떼맨... 그 표 때문에 마음졸인
민재모임 말달리자 막내 ‘재현이네’
차를 잘 못 타서 조금 늦어, 자기 때문에 늦었다고 저에게 미안해한
착한 마음씨의 막내.. 제가 더 미안할 따름이징..정선아..
진수,연지네서 펌해왔네요.
저는 아이들 사진 찍고 나니 늦은맘 표주러 가느라 바쁘고..
이래저래 바쁜 하루네요.

우리 모임 ‘용용베베 놀이조아’팀은 단체 사진 한 장 못 찍었는데,
어찌 ‘베베’팀은 이리도 사진도 찍고.. 연지네서 펌..

생각보단 덜 추웠지만 그래도 차가운 기운에 얼른 챙겨서 후다닥
숭실대를 나와 집으로..
오는길 보리밥집에서 놀이조아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오늘도 여전히 밥 먹은후 토끼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네요.
귀염둥이 민재와.. 귀여운척 하는 민성민재모..ㅋㅋ..
오늘 민재의 저 포즈는 뭔 포즈인지..입모양이 웃겨서리..
집으로 돌아온 민성인 오늘도 기특하게 한마디..
‘엄마, 재미있는 딩동댕 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이러네요.
이런 행복을 맛볼 수 있기에 수고스러워도 이제 그만.. 하면서도 또다시 하게 되네요.
아이들은 씻고 간식을 먹은후 한참을 침대위에서
키커체조에 열중...
그리곤 오늘은 엄마의 기도로 꿈나라로 떠났답니다.
오늘의 꿈나라는
딩동댕 나라에서 뚝딱이와 번개맨, 동이누나를 만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꿈꾸는 놀이터 > 영화,공연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 2/22(화) 대학로행 1. 고집쟁이 당나귀 푸푸를 봤어요. (0) | 2006.08.20 |
---|---|
2005. 2/3(목) 가족뮤지컬 '성냥팔이소녀의 크리스마스'를 봤네요. (0) | 2006.08.20 |
2005. 1/23(일) 농구장을 다녀왔어요. (0) | 2006.08.20 |
2005. 1/20(일) 잼난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를 보고 왔답니다. (0) | 2006.08.20 |
2005. 1/13(목) 바다속 신기한 세상 '샤크'를 봤어요. (0) | 200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