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컴앞에 앉았네요.
밀린 일기며, 밀린 집안청소며 바쁜 하루입니다.
남편은 토요일, 저는 월요일..
둘 협상 끝에 남편을 설득해 일요일에 시댁에 가기로 했답니다.
저의 요구 조건은 불가마 가기.ㅋㅋ
오늘도 여전히 쉬는날 저는 늦잠을 잤답니다.
11시가 다되어 일어나니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놀고 있더군요.
오늘 민성,민재와 아빠의 놀이는 축구.. 레고로 총만들고 놀고..
그리고 오늘은 ‘안녕 바루’따라하기를 했답니다.
남편이 아이들과 요쿠르트병과 실로 전화기를 만들었더군요.
오늘 만든 전화기... 안녕! 바루..
아이들과 노는 모습
이러고 한참을 놀더니 아이들은 젠타맨 놀이를 합니다.
몸바쳐 놀아준 아빠의 모습 사랑스럽습니다.ㅋㅋ
젠타가이야들의 기념촬영.ㅋㅋ
그리곤 남동생 병원에 가서 퇴원을 시키고
설맞이 불가마행 출발~~~~~~~~~~~~~~~~~~~
저녁 8시가 넘어서야 돌아왔네요.
엄마에게는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물론 우리 민성,민재에게도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놀이터도 있고, 게임방도 있고,
맘껏 뛰어다니다 온 아이들은 다음에 또 가자고 하네요.
허나 사람많고 뜨거운곳 싫어하는 탓에 또 언제나 함 가볼련지..
밀린 일기며, 밀린 집안청소며 바쁜 하루입니다.
남편은 토요일, 저는 월요일..
둘 협상 끝에 남편을 설득해 일요일에 시댁에 가기로 했답니다.
저의 요구 조건은 불가마 가기.ㅋㅋ
오늘도 여전히 쉬는날 저는 늦잠을 잤답니다.
11시가 다되어 일어나니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놀고 있더군요.
오늘 민성,민재와 아빠의 놀이는 축구.. 레고로 총만들고 놀고..
그리고 오늘은 ‘안녕 바루’따라하기를 했답니다.
남편이 아이들과 요쿠르트병과 실로 전화기를 만들었더군요.
오늘 만든 전화기... 안녕! 바루..
아이들과 노는 모습
이러고 한참을 놀더니 아이들은 젠타맨 놀이를 합니다.
몸바쳐 놀아준 아빠의 모습 사랑스럽습니다.ㅋㅋ
젠타가이야들의 기념촬영.ㅋㅋ
그리곤 남동생 병원에 가서 퇴원을 시키고
설맞이 불가마행 출발~~~~~~~~~~~~~~~~~~~
저녁 8시가 넘어서야 돌아왔네요.
엄마에게는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물론 우리 민성,민재에게도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놀이터도 있고, 게임방도 있고,
맘껏 뛰어다니다 온 아이들은 다음에 또 가자고 하네요.
허나 사람많고 뜨거운곳 싫어하는 탓에 또 언제나 함 가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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